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작은언니가 차쟁이라 명절귀향길 운전 지가 다하고 

큰언니는 조리기능장이라 할머니한테 효도한다고 차례음식 다함 

나는 차에선 춤추고 할머니집에선 음식만 머그면 끄~ㅌ 



 
익인1
와 최고다 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아 쓰니가 고생하네
4일 전
글쓴이
ㄹㅇ 배불러죽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춤이 얼마나 어려운데!!!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탈골네이션
4일 전
익인3
차에서 춤추다니 너무 고생인데 ㅋㅋㅋㅋㅋ 코어 힘이 얼마나 단단해야 하는겨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09.17 17:3327417 0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19 09.17 23:0318209 1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122 09.17 19:0543483 1
타로 봐줄게161 09.17 19:235374 1
일상지금 안자는 사람 직업뭐야181 5:533953 0
이성 사랑방 이 분 나한테 관심이 아예 없는걸까.... 6 10:30 102 0
점매추 해줄사람?5 10:30 17 0
점심 엽떡 / 포테이토 피자2 10:30 35 0
비상금 적금하려는데 이자 추천해줄 적금 있어?5 10:30 67 0
친척들이 다 빵집해서 명절마다 빵만 들어옴5 10:29 16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생긴건지 아닌지 어케알아?12 10:29 162 0
날씨게 이게 맞나 10:29 47 0
입술 필러는 무조건 티 나?3 10:29 16 0
짧치에 속바지 안 입어보니까 ㄹㅇ 신경쓰이는데2 10:29 89 0
이거 다래끼인가..? 10:29 14 0
친구들 결혼 얘기하는데 너무 낯설고 불편한 느낌...11 10:28 408 0
너네가 지금까지 살면서 본 외자이름중에 10:28 40 0
아직 기숙사에 니트 챙겨가기 일러? 10:28 8 0
안다르 레깅스 올 잘 나가네 10:28 12 0
할아버지 자꾸 헛소리해대서 봉투에서 용돈 뺌 31 10:28 2020 2
쌍수붓기 빠지면 쌍수라인도 내려가?3 10:27 45 0
뭐야? 카톡 선물하기 이렇게 차이 날 수 있어..? 16 10:27 1511 0
원래 항생제 먹으면 피부 좋아져??2 10:27 22 0
결혼하고 혼인신고 바로 안 하는 이유가 뭐야?6 10:27 39 0
돈 너무 좋아하는 조카(9세) 어떡하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3 10:27 120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1:26 ~ 9/18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