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내가 주인공이고 전부인줄 알았는데 대학가니까 자존감 떨어짐<<‼️‼️<<👄👄👄👄👄

세상에서 나는 주인공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중에

들러리일 뿐이고 어떠한 특색도 특징도 서사도

아닌 그저 구겨진 쓰레중 하나인걸 깨달음

살아가기 싫다 색도없고 단물도 빠지고 매력도 없어보이고

서서히 공기속에서 이렇게 죽어가는거겠지

그냥 나는 뭣도 아니였어 아무것도 아니였어

열정도 재능도 독기도 뭐하나 특별한게 없어

무뎌져가는 사람들 중에 제일 마인드중 하나인게 나였어 쓰러지고싶다 그냥

[익인1]

나도 그감정 느낌 ㅆ

[글쓴이]

이래서 자아 (에고)가 무서움
성장통을 겪어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