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재워줌??


 
익인1
갸솔 ㄴ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39 11.10 12:2156070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69 11.10 12:4537158 1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16 11.10 15:543940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2 11.10 09:4339204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1517 0
직장에서 혼났는데 원래 이런건가... 1 11.03 17:51 45 0
화목한 가정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 다들 11.03 17:50 21 0
가족회사(1인사무실)에서 일한 것도 경력으로 쳐줘? 11.03 17:50 18 0
돈아껴야지ㅜㅜ 11.03 17:50 14 0
이성 사랑방 편순익들 잘생긴 남자 손님 오면 거스름 돈 어캐줘..44 11.03 17:50 313 0
둘중에 뭐 만들까3 11.03 17:50 38 0
다들 12월에 휴가 언제쓸꺼야?1 11.03 17:50 24 0
일하다가 어이없는 소리 들었음1 11.03 17:49 39 0
카페 알바익 오늘 음료 2개 엎음1 11.03 17:49 43 0
서강대 의예과생인데 서울대 우유제조학과 목표로27 11.03 17:49 559 0
아니 룩북같은거 올리는 유투버들 원래 다 속옷차림 보여줌??7 11.03 17:48 654 0
인스타 사진이랑 실물이랑 헐 소리 나게 다른 사람은2 11.03 17:48 72 0
약국 알바도 흰 가운 입어야돼?5 11.03 17:48 62 0
딱 1년만 대충살고싶다 지않니?1 11.03 17:48 31 0
인스 90장에 20000원 어때….? 11.03 17:47 20 0
첫 일본인데 오사카랑 도쿄 중에 어디 가는게 좋을까??4 11.03 17:47 73 0
입안이 너무 단데 배는 부르면 뭘 먹어야할까?4 11.03 17:47 22 0
나랑 웃음코드맞으면 배찢어지게 웃을수있음ㅋㅋㅋ2 11.03 17:47 19 0
빌라 거실 창 밖에 일반쓰레기 걸어놔도 돼??? 4040 4 11.03 17:46 312 0
오 배민 이런 데이터 수집이 생겼네ㅋㅋㅋ34 11.03 17:46 94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08 ~ 11/11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