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43 09.17 23:0324737 1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280 11:177027 0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3557 0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140 09.17 19:0548140 1
타로 봐줄게168 09.17 19:235737 1
미용실 샴푸 가격 얼마야?????? 12:09 1 0
덥다 이게 말이 돼? 12:09 1 0
얘들아...나 자랑해도 되니? 33살이기는 한데ㅜ 12:08 1 0
자취익 본가에서 털어갈만한 음식 뭐있을까???? 12:08 1 0
수염기르고 통통한남자인데 나한테잘해주면 사귈수잇어? 12:08 1 0
대부분익들은 카페,맛집 다 프사 찍을려고 감? 12:08 1 0
중소 인사총무 화장 12:08 1 0
자살하면 인터넷 기록 뒤짐..? 12:08 1 0
배달 취소된거 알바생이다 물어줘야해? 12:08 1 0
브랜드운동화중에 묶는끈말고 드르륵하는거 추천해주라 12:08 1 0
아니 근데 아빠... 취업한 사촌들 용돈 다 주면서 12:08 3 0
오렌즈 원데이는 세일 얼마나해..? 12:07 5 0
왤케 귀찮지… 12:07 5 0
이성 사랑방 늘 얘기하지만 회피형은 안만나는게 답이야 12:07 15 0
나도 어쩔수없는 한국인인가봐 12:07 9 0
뿌링클 vs 샌드위치3 12:07 6 0
인스타에 누가 비키니수영복 입은 사진 올렸는데 12:06 18 0
누구더라 철학가가 우리는 무한히 반복되는 삶을 산다던데1 12:06 15 0
버스타는데 캐리어 자리에 놔두고 안비켜주는사람머냐 ㅋㅋㅜ 12:06 16 0
뿌링클 윙vs콤보 12:05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2:06 ~ 9/18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