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더 너희집 강애쥐가 너무 귀여워서 흘긋흘긋 쳐다보거든..,? 주인님이랑은 눈 마주치면 부담스러울거 같아서 시선은 안부딪히게 몰래...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하지만 일행 있으면 저 강아지 봐보라고 인형아니냐 귀엽다 부럽다 (안)몰래 중얼거리긴 해ㅠ 들릴거 같긴하거든... 이게 소소한 내 낙인데 주인 입장에선 이 시선이 느껴질거 같긴하단 말야?? 여태까지 관음해서 미안하고 혹시 많이 부담스럽고 싫었니..? 얘기해주라...! 앞으론 처음 한번만 보고 안볼게ㅜㅜ 근데 네 강아지 참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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