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대타나가려고 어필하고잇는거야?



 
신판1
대타 우르르 나갈 상황이라 누가 나갈지 몰라서 몸 푸는 건데 어쩌다보니 저요저요제가나가게해주세요 프로듀스101식 상황이 되어버림
4일 전
글쓴신판
아하 ㅋㅋㅋㅋㅋ 고마워!!!
4일 전
신판2
점수 많이 나서 그동안 타석 많이 못 먹은 애들 대타 한 번씩 먹여보려고 쥰비 시키는 상황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09.17 17:3328459 0
야구/장터🐯 김도영 40-40 달성시 치킨 쏘겠습니다요 161 09.17 17:392357 0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5754 0
야구 내일 경기 17:00 개시72 09.17 15:559543 1
야구/알림/결과 2024.09.17 현재 팀 순위65 09.17 17:509848 0
다들 이제 자기팀 몇경기 남았어?8 09.17 18:11 297 0
아그럼 기아는 이제 무조건 1등이면34 09.17 18:10 3771 0
가을야구 높은 순위로 가기 싫다고 발버둥치는 팀4 09.17 18:08 586 0
내일경기시간바뀐거 티팅 다시하는거아니고 그대로지? 1 09.17 18:08 125 0
의지쌤 눈부신거야 애교부리시는거야?2 09.17 18:08 245 0
매년 신인 선수들 들어오는데 선발은 언제부터 뛰어?8 09.17 18:08 259 0
난 이제 골글이 궁금하다21 09.17 18:07 583 0
가을야구가 궁금합니다2 09.17 18:04 251 0
타팬인데 기아 우승 세레모니 영상 찾아보면서 전율 느끼는 중 1 09.17 18:03 316 0
2위 경우의 수 어떻게 되는지 아는 신판10 09.17 18:03 705 0
사이클링히트 기념 벨런스 게임 하자! 3 09.17 18:03 163 0
감동적인데 락페 1열미있다3 09.17 18:01 325 0
아 그러고보니까2 09.17 17:59 189 0
독방에서 동행 구해도되나???2 09.17 17:59 174 0
근데 남의 구장에서 우승 세레머니 원래 자주 해?59 09.17 17:59 9449 0
타팬인데 기아 우승 세리머니 보기 좋다3 09.17 17:56 697 0
아 기아 정규우승확정 이런우승콜 처음 본다고 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5 09.17 17:56 1322 0
(⎚ө⎚) 저 마무리 하고 싶어요6 09.17 17:56 480 0
포시 티켓팅 진짜 빡세겠다.. 09.17 17:55 136 0
주루장갑 이거 귀엽다3 09.17 17:55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10 ~ 9/18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