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몸이 너무 추워


 
익인1
체기 좀 가라앉고 혈액순환 되야지 오한 좀 나아지더라ㅠㅠㅠㅠ 약은 먹었어?
5일 전
글쓴이
소화제 먹고 토했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12 09.18 22:0353951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5 09.18 20:5915846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0206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95 3:02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7 09.18 17:5820221 0
이성 사랑방 연락보다 만났을 때 설레면 가짜 호감인가? ㅜㅋㅋ3 09.16 13:26 205 0
나 섀도우로 아라 진짜 쉽고 깔끔하게 잘 뺌 17 09.16 13:26 439 0
유튜브 광고도 내 검색 알고리즘대로 나오는거야..? 09.16 13:26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초애인이 생일선물로 무드등주면 어때?8 09.16 13:26 120 0
목걸이 변색 방지로 매니큐어 바르려는데 09.16 13:26 14 0
회사 짝남이 여친있어,, 4 09.16 13:26 47 0
왜 잘생긴 사람이 성격이 찐따같으면 더 신기하게 보는거야? 09.16 13:26 39 0
이성 사랑방/ 짝 정리하려고 카톡방 나가고 연락처 삭제함 09.16 13:26 78 0
번호 자주따이면 짱예보다는 그냥 예쁘장+만만 느낌인가2 09.16 13:25 41 0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반됐는데 보고싶어 09.16 13:25 22 0
난 할머니집 시골인게좋아 1 09.16 13:25 24 0
메이크업 픽서 살말?? 09.16 13:25 8 0
초록글 신장이식 무슨 글이었어?5 09.16 13:25 71 0
성하 이름 중성적인 느낌이지?2 09.16 13:25 13 0
65세 미만은 요양원못가??2 09.16 13:25 23 0
2인엽떡이랑 그냥 엽떡이랑 2천원 차이인데 뭐먹지1 09.16 13:25 20 0
성심당 12시에 케이크사고 저녁까지 돌아다니면 녹을까?5 09.16 13:24 26 0
우리 가족은 답이 없음................1 09.16 13:24 56 0
남친앞에서 공황발작했어…4 09.16 13:24 67 0
이성 사랑방 보통 썸 얼마나 타고 사귀어?9 09.16 13:24 2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