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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8l
시장가서 옷 사도 나랑 맞는 사이즈가 없고
마사지도 내가 혼자안받는다해서 걍 돌아다녔거든 혼자..
근데 뭐때문인지 내가 너무 쪽팔리다고 화 엄청내
너무 슬퍼 나 해외 처음온거라 너무 기대하고왔는데
살찐거때문에 이런말듣고


 
   
익인1
왜 해외까지가서 그러신다냐 내가 다 속상하네ㅠㅠ
1개월 전
익인2
아ㅠㅠ 진심 자존감 개 떨어져... 어머니 왜 그러시는거야 진짜 당신 딸인데.......
1개월 전
익인3
그런 말을 왜 하는거야.. 멀리 까지 여행 갔으면서
1개월 전
익인4
쓰니야 고도비만은 고혈압 당뇨 및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야...지금 이라도 체중관리 및 자기관리에 신경좀 쓰자 이게 다 쓰니 건강을 위해서 하는 얘기야
1개월 전
익인9
아니 그게 맞는 말이어도 즐겁자고 온 여행에서 그러는 건 좀
1개월 전
익인10
진짜 이건..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해야할 지 참..
1개월 전
익인11
그만혀... 얘도 알겠지 그런말 하는 것보다 그냥 다무는게 도움 됨
1개월 전
익인12
그걸 쓴이가 모르겠냐… 뭘 충고하고 가르치려 들어
1개월 전
익인17
진심 어쩌라고다...
여행가서 속상해서 글쓴거자나....

1개월 전
익인19
왜저래 진심 ㅋㅋㅋ
1개월 전
익인20
공감능력
1개월 전
익인23
공감은 지능이래.. 저지능은 쪽팔린게 아니니까 빨리 나아졌음 좋겠다.. 화이팅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와 진짜,,, 속상하다 딸이랑 좋은 추억 만들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디 표현이 너무,,, 아쉬움
1개월 전
익인7
엄마가 성숙하질 못하시네 나이를 그렇게 드시고도
1개월 전
익인8
살찐거 때문이 아니라 쓰니가 스스로 자존감 낮은 모습을 보여서 그런거 아니야? 가족끼리 여행 갔으면 다같이 추억 만들고 싶을텐데 쓰니도 혼자 행동한거 같은데... 이왕 간거 재밌게 즐기다 와~~
1개월 전
익인22
22 혼자 행동하면 그런 소리 듣지
1개월 전
익인13
살찌고 싶어서 살찐 사람이 어딨겠어 나도 내 맘대로 안된다 그게 ㅠ 마음 상했겠다
1개월 전
익인14
그럼 같이 가질말던가 왜 기분좋게 여행가서 그러신다냐ㅠㅠ 비만은 질병이라 살빼는거 쉽지않다는데 병원 댕겨서 건강해졌음 좋겠다ㅠ
1개월 전
익인15
아 속상해.. 저건 너무 상처주는 말이다
1개월 전
익인16
어머니 너무하시다 해외까지 가서 딸한테 굳이굳이 상처를 줘야 했나... 베트남 야시장 가면 원피스 같은 건 사이즈 잘 늘어나는 거 많아서 맞는 거 있는데ㅠㅠ 난 80kg 넘은 상태로 갔는데도 옷 사고 다 했는데... 쓰니 진짜 속상했겠다 나도 그 맘 알아
1개월 전
익인21
그냥 가족끼리 여행 갔는데 혼자 겉도니까 엄마가 홧김에 하신 말씀 같네...ㅠ 얼른 사과하시고 잘 풀어서 남은 여행 즐겁게 보냈으면 행..
1개월 전
익인24
에구 어머니가 너무하셨네... 심지어 처음 해외여행인데 ㅜㅜ 이런 댓글로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은 여행동안 누가 뭐라고 하든 첫 해외여행이 예쁜 추억으로 더 꽉꽉 채워질 수 있도록 무시할 말은 무시하고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실컷 느끼면서 여행하면 좋겠다! 어머니가 계속 뭐라고 해도 힘들겠지만 그 말때문에 그냥 흘러보낼 첫 해외여행이 아쉽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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