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내가 여유있고 부자집 딸이었으면 차라리 넓은 아량으로 즐기겠음 근데 절대 아니거든?
친해진지 얼마안된 남선배가 나 사는 동네 알게된뒤로 뭐뭐 했다고 하면 진심 아무것도 아닌데 오~ ㅇㅇ? 역시 부자들은... 이런식으로 놀리는데 걍 짜증만 뭔소리야 아니다 하는데도 저럼ㅎ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