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늦은 점심과 자취방 뷰,, 14

2 난 하도 친오빠의 "오빠가"에 절여져서 그런가 별생각 없음 7

3 아..과에서 나 부자라고 소문났나봐 4

4 간호핑 5년차랑 신규인듯 3

5 요즘은 대학 안중요한거 같아 사촌 지방대 나와서 잘산다 23

6 의사협회 의장 실화야…?

7 친구보고 난 내얘기 안해야겠다 느낌... 1

8 오 마켓컬리 4만원 쓰면 13500원 할인 8

9 다들 회사갈 때 화장 안해? 19

10 친구한테 모임통장 돈 넣어라고 이제 그만 말해도되겠지? 난 할만큼 한거같은디...

11 나 용돈 8천만원 받았어... 거짓말 같겠지만 40

12 안친한데 계속 봐야하는 사이<- 진짜 불편하다... 2

13 근데 제주도에 사는 남학생들은 군대에 어떻게 가? 9

14 5일을 쉬었는데 3일쉬는거보다 1

15 근데 만약에 진짜 이런 일 터지면 대한민국 발칵 뒤집힐까? 7

16 혈육 죽었으면 좋겠다 3

17 나 피부만 좋으면 더 이쁜데 피부가 안좋음 3

18 초록글 장기백수 저러니까

19 서울에 있는 명문대에 왔는데 무기력해 2

20 공시 합격발표나고 임용?출근까지 시간이 좀 있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