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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정에서 할머니까 힐끔 힐끔 나 보다가 눈 마주치니까 갑자기 어떻게 그리 날씬해~ 이죠랄 하면서 다가오길래 억지웃음 지으면서 앞으로 피했는데도 굳이 굳이 등 만짐 진짜 기분 잡치네


 
   
익인1
ㅇㅈ..그리고 내릴 때 내 어깨나 팔을 손잡이로 생각하는지 꾹 잡고 내림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너무 실어 지하철에서도 왜 자꾸 내 가방 누르면서 지나가는 거지
1개월 전
익인18
아악 이거진짜싫음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난 버스에서 할머니가 다리가 어쩜 예쁘냐고 만져뷰ㅏ도 되녜 하하핳 하니까 슥슥 하고 내림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왜 만지는 거야
1개월 전
익인2
그냥 그러려니,,,
그뒤로 긴바지 입고다님

1개월 전
글쓴이
익이니는 그래도 나보다 무감각하구나… 난 등 만짐도 개그지 같은데
1개월 전
익인2
이런 사소한일까지 신경쓰기엔.. 신경쓸게 넘 많고,,
할머니생각도 나고 ㅋㅋ

1개월 전
익인13
아니 이건 진짜 변태 아님…?ㅜㅜ
1개월 전
익인3
본문 같은 경우는 아닌데 난 버스에서 잡을 거 안잡으시고 주변 젊은이?들 몸 덥썩덥썩 잡거나 계속 기대는 거... 나도 서있기 불편한데 기대는 거 진짜 힘들고; 어깨도 아니고 몸통을 덥썩덥썩 잡는 거 솔까 좀 불쾌함... 덩치큰 남자나 험악한 남자는 안잡고 꼭 남학생이나 젊은 아가씨들 덥썩덥썩 잡고 다니시더라
1개월 전
익인4
아 나도 놀러갔다가 어떸 사람이 등 치면서 다리가 너무 잘 빠졌다~~ 예쁘다 예뻐 이래서 ㄹㅇㄹㅇㄹㅇㄹㅇ 식겁해서 돌아봤는데 할머니엿음..
1개월 전
익인5
못배워서 그럼 어르신아니고 늙은이
1개월 전
익인6
길 물어보시는데 친절히 알려드리면 갑자기 팔뚝 잡으시거나 팔짱끼듯이 하시면서 데려다달라 하시는 것도 너무 싫음...
1개월 전
익인7
난 남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내 다리 왤케 예쁘냐면서 만짐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우웩 성추행이잖아 그냥 ㅠㅠ
1개월 전
익인9
헐 손잡이로 쓰인 글인줄 알았는데 본문 충격적이네
1개월 전
익인10
난 지네 지나간다고 만지는거
1개월 전
익인11
이게 한국은 아기들 기엽다고 지나가면서 막 만지잖아 근데 다른나라는 생판 남 아기 만지면 진심 총부터 나옴..
1개월 전
익인12
왜 남 몸을 함부러 만지세요? 해야됨
1개월 전
익인12
화 못참겟어서 홧병걸릴바에 난 다 말하고 다님 걍...
치셧으면 사과를 하셔야지 왜 웃으세요?하면서
근데 미친사람한테걸리면 칼빵 가능성도 잇다...

1개월 전
익인14
버정에서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은근슬쩍 허벅지스친적있는데 개어이없어서 화도못냈어
1개월 전
익인15
할머니면 우리 할머니 같아서 기분 좋던뎅... 기분 나쁠 수도 있겠구나
1개월 전
익인16
난 전에 구멍뚫린 ㅌ청바지 입었다가 옆에 할머니가 구멍에 손가락 넣으면서 일부러 뚫은거냐 가난해서 뚫린거냐 함ㅋㅋㅋ레전드
1개월 전
익인17
나는 어떤 할머니 엘베에 같이 탔는데 갑자기 사진 찍는거야ㅋㅋㅋ그래서 쳐다보니깐 우리 손녀도 같은 패딩 사주려고 이러는데 짜증이 확 나더라…그럼 물어보면되지 다짜고짜 얼굴 다 나오게 사진 부터 찍는거보고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난 대중교통 탈 때 미는게 그렇게 싫더라..
1개월 전
익인20
ㄹㅇ 버스나 지하철에서 할머니들 막 밀더라.. 너무 기분 나쁨
1개월 전
익인21
예전에 피어싱하고 다닐때 버정에 앉아있었는디 할머니가 갑자기 내 귀 잡아당기면서 여자가 그러고 다니면 싸보인다고 뭐라함.. 중딩때라 말도 못하고 그냥 아 네.. 이러고 넘어감
1개월 전
익인22
무식한 노친네들 많다
나도 어깨 허벅지 엉덩이 등등 골고루 만짐당함ㅋㅋㅋㅋ 바로 어제도 당했음 지 지나간다고 어깨를 만지작 거리면서 지나감

1개월 전
익인23
등 정도는 괜찮지 않나?
1개월 전
글쓴이
? 그래도 모르는 사람한테 만짐 당한 건데 기분 더럽지 괜찮은 부분이 어딨어 니가 당해보지도 않았잖아
1개월 전
익인24
뭔가 마음 아프다 사실상 성희롱이니까 쓰니 기분 나쁜 것도 당연해서 너무 이해가고, 저 나이대 분들은 그게 성희롱이라는 인식이 아예 없는 게 어찌보면 당연하니까 그것도 안타깝구만... 사실 노인연령대까지 안 가고 40-50대만 가도 성인지감수성 아예 없는 인간들 완전 많음ㅎ 교육, 사회상이 계속 바뀌니 어쩔 수 없는듯
1개월 전
익인25
젊은 기운 뺏어갈려고...?
1개월 전
익인26
애기 만지는것도 진짜 별로야 어른음식 먹던거 들이밀고..
1개월 전
익인27
와... 이거 맞음 나 엉덩이 토닥도 당해봄
1개월 전
익인28
수영장이 제일 심함 걍 몸을 자꾸 붙여대
1개월 전
익인29
ㅁㅈ 버스에서 할머니가 허벅지 하얗다고 갑자기 만져서 놀랬음
1개월 전
익인30
왜 그러는거야 성추행이라는 단어 모르나
1개월 전
익인31
아줌마 할머니들 같은 여자라고 막 만지는 거 좀 그럼 난 귀엽다고 엉덩이 툭툭 치길래 기분 나빴음
1개월 전
익인32
너무 싫어...그 사람들 특유 말투도 너무 싫고 기분 더러워 최악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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