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4l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좌석표에 응지석이 없길래..
추천


 
갈맥1
대전은 안갈걸 ㅜㅜㅜㅜㅜ
5일 전
갈맥2
대전에? 대전은 안가! 거기 응원단상이 없어서 응단은 안가더라구ㅠㅠ
5일 전
갈맥3
대전은 단상이 없오...
5일 전
갈맥3
그래서 크보 내에서도 두 팀인가만 갈걸
5일 전
글쓴갈맥
헉…. 그럼 응원은 누가 해?! 누군가는 이끄나
5일 전
갈맥3
보통 앰프 아저씨 가면 그 음악 따라서 하고 아니면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1322 17:457508 0
롯데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8 9:4814208 0
롯데 김원중이 올해 터트린 게임들 19 09.18 22:566877 0
롯데 애는 착해...19 14:304327 0
롯데근데 전캡의 산책 테라피 효과 진짜 좋은 듯10 09.18 20:204229 0
장터 27일 경기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갈맥 찾아욘... 🥹🥺 20:24 6 0
얘드라 구진감레 라고 들어봤니?1 20:11 44 0
근데 김원중은 왜 롤 알려진 계정으로 계속 하는거야?4 19:57 136 0
장터 9월 24일 마지막 수도권 직관🌺 2연석 양도받을 갈맥있나용?1 17:49 121 0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1566 17:45 8310 0
순위는 모르겠고 숙제할사람들 숙제 열심히해서 이기자💪7 17:21 129 0
27일이나 28일 일반예매 많이 빡셀까요,,,3 17:16 105 0
김원중 진심 잘했으면 좋겠는데2 17:09 131 0
장터 🌺28일 선예매 구해요🍀 17:07 22 0
장터 27일 선예매 구해요 🐦 17:05 25 0
루키 얼라들 꽤나 재밌는 방탈출을 즐겼나본데 ꉂ(ᵔᗜᵔ*)11 16:35 1135 0
ㄹㅇㅇ3 16:34 129 0
오늘도 지류 5시반 열리지?2 16:31 77 0
올해부터 야구 보는 야린이라 잘 몰라서 질문하는데1 16:27 76 0
남은 트래직 넘버 43 16:17 167 0
시즌 내내 최고순위 7위하다가5 15:46 242 0
커슨이 완봉승때 영상 다시보는데 18 15:31 1281 0
야구선수는 야구 잘하는게 착한거임2 15:13 149 0
인성이나 구설 없는건 아는데.. 몇년간 쟤가 터뜨린 경기수 생각하면7 14:37 2432 0
애는 착해...19 14:30 4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20:26 ~ 9/19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