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6월에는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이번 달에는 외삼촌 할아버지까지....
안 좋은 일들이 너무 한꺼번에 겹쳐서 다들 조용히 보내기로 함
슬프다 좋은 이유로 안 지내기로 한 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