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6l

[잡담] 도영이 잘나왔당 | 인스티즈

추천


 
무지1
어우 옆에 기록 꽉껴
1개월 전
글쓴무지
죄다 최초 최연소 최소..
1개월 전
무지2
저 티셔츠는 뭐지? 나온건가?
1개월 전
글쓴무지
저런거 보통 팬선물임
1개월 전
무지3
저거 팬분이 제작해서 선물한거더라
1개월 전
무지4
와 옆에 기록 진짜 뽕찬다
1개월 전
무지5
와 기록 꽉 껴🥹
1개월 전
무지6
기록 자랑스럽다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9 11.09 16:1516220 5
KIA 🧎🏻‍♀️22 11.09 20:147097 0
KIA얘들아 물론 선수들 다 좋아하긴하지만16 11.09 17:554560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6541 0
KIA 배탈까지 났나보네 좀만 더 힘내자 화이팅12 11.09 20:384754 0
언주니 나온다ㅠㅠ 11.01 20:35 83 0
익숙한 구도4 11.01 20:23 514 0
무지들아 원준이 나왔다 다시 모여3 11.01 20:14 267 0
와 준수 확대한거 아니야?9 11.01 20:13 4650 0
짱진이 진짜 이거 뭐지9 11.01 19:48 2827 0
도영이 교체돼쓰?2 11.01 19:43 455 0
평가전이라 계속 교체하면서 다 써볼거같은데2 11.01 19:39 310 0
도영이 쉬라고 빠졌나보다 11.01 19:36 164 0
도영이 미용실 갔다왔었네9 11.01 19:15 4191 0
본인표출 오늘의 도영이 미리보기3 11.01 19:11 378 0
어느집 아덜이 이렇게 기특해3 11.01 19:01 222 0
도루 하나 한 건데 왜 이렇게 자랑스럽지5 11.01 18:55 325 0
아들 머리 많이 자랐다2 11.01 18:19 146 0
평가전1 11.01 18:18 90 0
OnAir 🇰🇷🐯 241101 프리미어12 평가전 1차전달글 🐯🇰🇷528 11.01 18:18 12893 0
우리 오늘 달글 있나용??2 11.01 18:13 54 0
아 조재영코치ㅋㅋㅋㅋㅠㅠㅠ3 11.01 18:04 430 0
우리 우승굿즈는 언제 나올랑가 11.01 17:45 219 0
기아의 '김도영', 팀 코리아 출격 준비 완료🇰🇷4 11.01 17:37 342 0
2000년대생 투수 통산 탈삼진 순위13 11.01 17:28 350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4:02 ~ 11/10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