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솜깅이 손에들고있음 l T1
  새 글 (W)       
l조회 21l
뭐라도 잡고 봐야겠어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형이 목격짤 뜸40 11.08 19:2015298 0
T1 아 티런트 미신 믿는 거 개웃기네 25 11.08 19:013819 1
T1 아니 마구유시 친구들에게 한턱 크게 플렉스 했나봐.. 20 1:525682 2
T1페이커랑 결혼 할 사람은 누구일까...?19 11.08 20:009622 0
T1 중국쪽 티몰에 가격 떴는데12 14:53891 0
길가다가 헤실헤실 웃고있는 사람들 있으면 11.04 14:03 24 0
니네 우승티 구매햇냐7 11.04 14:03 96 0
아직 스킨 챔피언 뭐 할지 피셜 안나왔긴 한데 상점에 갈리오 할인 떴길래 사고옴1 11.04 14:01 30 0
다들 희망 스킨 원픽 뭐야?4 11.04 14:00 30 0
진짜 너무 완벽한 우승이야 4 11.04 13:52 86 2
만약에 더 잘하는 선수가 온다고 하면 반대할 이유는 없겠지?4 11.04 13:50 245 0
우제가 상혁이형 안는 영상 킬포인게2 11.04 13:50 148 0
리뷰해주시는 분들 영상 좀보는데 다 공통 된 말이15 11.04 13:34 2248 0
나 안아 영상 다시보는데6 11.04 13:17 198 0
와 근데 프리오더 저렇게 받으면 배송비 9000원 내야 하네7 11.04 13:05 162 0
ㅈㅁ 그럼 우리 5성박힌 금메달 또 팔 수 있는거임 ?1 11.04 12:55 125 0
아 애들 이런 짤 더 없어? 개웃기다 5 11.04 12:54 196 2
혹시 작년 우승기념 텀블러 팔면 구매할쑥? 11.04 12:35 47 0
우리 파엠 미드는 인스타 언제 오려나4 11.04 12:28 157 0
프레스티지 갈리오는 쫌3 11.04 12:25 91 0
니코 파는 없어?4 11.04 12:11 76 0
나만 스킨 이렇게 바라는거야? 4 11.04 12:11 107 0
카밀 바이 요네 바루스 파이크입니다1 11.04 12:02 50 0
5성굿즈 구매완 ^____^3 11.04 12:02 125 0
티원샵 어지로 가야해..? 프리오더..3 11.04 12:01 238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6:32 ~ 11/9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9 16:16 ~ 11/9 16:18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