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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쓰는 생활비 언니가 벌어서 공부함 난 물론 언니보다 학력도 쫌 별로고 머리도 안좋아서 걍 아무데나 눈 낮춰서 중소 취직하고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길거임...
이거 보고오니까 걍 너무 한심함 솔직히 부모님들도 한심하긴 해요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것도 영향 있음


 
익인1
동갑인 친척동생있는데 친척동생도 일안하고 집에서 방콕하는거같음 거의 10년째 그러는거같은데 보면 겜이나 놀러만가는거같음 그래도 가끔 알바하는거같은데 보면 좀 답답함
1개월 전
글쓴이
으아 너무 한심해 심지어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사냐...
1개월 전
익인1
그니깐... 돈많은여자 꼬신대...
얼굴 반반하긴하는데 ㅋㅋㄱ
스펙이 되야 꼬시기나하지...잘모르겠다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어느정도는 뭐 하는척이라도 해야지ㅋㅋㅋㅠ 그래야 꼬심을 당하죠...
1개월 전
익인1
그니깐... ㅋㅋㅋ
알아서하겠지...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절레...

1개월 전
익인2
와ㅜ에반데 알바 안하고 해도 붙기어려운데 언니가 걍 괴물임(postive)
1개월 전
글쓴이
집 형편이 썩 좋은건 아니라 어쩔수없어서 교재비 수강비 이런거 하다못해 공책 하나도 언니가 사야하니까... 내가 생각해도 울언니 대단해...ㅋㅋ 일주일에 이틀은 공부방에서 특별선생으로 알바하고 밤에는 편의점 알바하면서 탭 하나 들고다니고 그렇게 공부하면서 나 매달 용돈 10만원씩 꼬박주고... 우리언니가 진정한 독기임
1개월 전
익인1
헐...쓰니 언니 진짜 마인드 내가 배우고싶은 마인드다...ㅋㅋㅋ 와...쓰니 언니 진짜 리스펙...
1개월 전
글쓴이
언니한테 전해줘야겠다 좋아할듯!!ㅋㅋ 근데 난~~ 그렇게까지는 못하겠고 지금 2학년이라 해왔던 거처럼 성적 잘 챙기고 자격증 필요한 거 따서 중소로 그냥 입사해서 뭐라도 해서 돈 벌 거야 저 사람들처럼 저렇겐 살기 싫다 흑흑
1개월 전
익인1
할수있어!!! 파이팅!!!!
1개월 전
익인3
언니분 너무 존경스럽다..
위대하다 정말 대단 그자체야 나에겐 그사세라 그저 존경스럽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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