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474 13:4539444 5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689 11:1768717 7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325 10:1539256 0
일상96년생 만 28세 <이게 나이 속인거임??224 13:4216597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2654 16:1111795 0
아 할머니집에서 뭐 잘못 먹은 거 같은데2 15:08 26 0
연휴라고 배달팁이 1000원 더 붙어서 4000원인데.... 15:08 18 0
난 진짜 남한테 관심 많은게 너무 신기함4 15:08 58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는 이젠 다시는 만나고싶지않다 15:08 53 0
삼바랑 가젤 발 편해? 15:08 11 0
솔직히 여자 외모가 평범~이쁜건아닌~살짝 평균 이하여도 자존감 높을 수 있어??6 15:08 48 0
버거킹 햄버거 비싸게 받는 편이야?3 15:07 33 0
화장품 쓰다가 피부 뒤집어졌는데 ㅠㅠㅠㅠ1 15:07 32 0
한..녀 단어 이거29 15:06 272 0
콩가루집안인데4 15:06 35 0
짝남 있는 술자리 1취하기 2조절하기5 15:06 40 0
직장익들아 모르는 직원 개인사 알아 몰라2 15:06 27 0
7일내내 실내사이클했는데 1키로도 안빠짐 15:06 23 0
할머니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하면 말 먼저 못 걸겟는거 15:06 18 0
1일1똥 하면 드는 생각 15:06 21 0
지금 태국 방콕 비행기표 저렴해?? 15:06 12 0
너네 이런 상황이면 서운하거나 기분 나빠? 15:06 27 0
자식을 돈줄로 보는거 가난한 집 특이야?2 15:05 30 0
나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봤던 만화 이거임.....3 15:05 275 0
엄마랑 빵 나눠 먹으려고 세 가지 크림 종류 샀는데2 15:05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9:42 ~ 9/18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