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1991 17:3012739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2 13:4810945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16:503584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23 9:224863 0
KIA너네는 꼭가고 싶은 경기 취소표 하나도 안나오면 플미 붙은거 사?27 09.18 21:433056 0
억까와 안일한플레이3 20:22 155 0
와 전 오늘 행복하게 야구볼줄알았어요… 7 20:21 110 0
뜬금없는데2 20:19 70 0
도영이 타구 비거리 1회 126.3m 5회 122m래10 20:16 237 0
오늘 이겼으면 좋겠어 2 20:13 96 0
오늘 달글 없어?2 20:12 121 0
그래도 저번보다는 좋아진거같다4 20:04 250 0
애들아 도영이 이너 또 벗었다1 20:04 209 0
볼넷보다 홈런이 차라리 좋다 7 19:59 179 0
나 진짜 빡쳐서 안되겠으니까 홈런더비라고 생각하고 한명씩 다 넘겨 무조.. 2 19:55 171 0
얘네가 생각을 잘못하나?4 19:51 351 0
느슨해진 정규확정 분위기에 긴장감을 주는^^ 19:51 64 0
다시봐도 보크 아니다4 19:50 254 0
분명 한시간 전까지 우승도파민에 절여져 있었는데1 19:49 93 0
아직 샴페인 덜 깼나 19:48 53 0
기아가 밀당을 잘하네 19:48 40 0
정규우승한건 아는데 이런플레이는 진짜 아니라고본다6 19:47 273 0
그 놈의 실책 아오 19:45 89 0
뭐임이거 19:45 41 0
아니 나 오늘 기분좋게 웃으면서 볼줄 알았는데 19:4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20:26 ~ 9/19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