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아직 더더더더더 묵혀야 할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1년만에 깠는데 앞으로 1년 더 묵힌다
메인 컾이 둘이라 그런가 더 볼게 많아서 느린느낌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웹툰은 리디보다 레진봄툰이 더 좋은 이유가 16 09.17 23:143234 1
BL웹툰 오늘 미블 원스토어 충전 마지막날... 10 1:25115 0
BL웹툰 귀야곡 선넘는사이 둘 중 뭐보지?! 10 16:12253 0
BL웹툰해후 어느정도 진행됐어? 11 10:36315 0
BL웹툰 리디 할인에 탕진 완료 15 09.17 21:55558 0
귀여워 2 19:29 17 0
앙앙 보신 분들????? 3 18:26 31 0
별과 별 사이 본편에 있는 외전이랑 따로 있는 외전이랑2 18:08 35 0
레전 월광 잼써?1 17:53 14 0
리디 포백 어떻게 할까ㅠㅠ 8 17:41 50 0
혹시 이 작품 뭔지ㅡ아는 투니ㅠㅠ(인증ㅇ)5 17:20 79 0
나 지금 천둥구름비바람 버는 중인데 이거 아는 사람?4 17:16 36 0
뉴비 입문용 웹툰 추천 해주십쇼...🤲🏻8 16:44 356 0
강이세의 해피엔딩 어때? 16:21 9 0
귀야곡 선넘는사이 둘 중 뭐보지?! 10 16:12 255 0
리디 다운받는거 왤케 느리냐 7 15:50 109 0
귀야곡 보는 사람들 있니..?3 15:46 44 0
애드라 다들 리디 얼마 썼니5 15:45 108 0
구도훈이랑 성민이 둘 다 일 있다고..?3 15:25 34 0
리디 연말에도 100원이나 300원 처럼 할인 해줘?5 15:07 189 0
디어제로제로 결말 14:28 51 0
성민이 갑자기 그렇게 한거6 14:21 48 0
레진 코인백 무조건 100퍼 돌려주는 거야?12 13:40 144 0
다들 행불로 봐조!3 12:59 48 0
걸레들 서로한테 코 꿰어서 어떡해 3 12:39 5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9:36 ~ 9/18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