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는 싫어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만나면 어떻게 대해?

절대 상대안하고 애초에 말 안걸어?

아님 어떻게든 말로 싫어하는 티를 냄? 

[익인1]

상대를 안하던데 혼자있음

[익인2]

총쏨

[익인3]

어쩔 수 없이 있을 땐 같이 있는데 말 먼저 안 걸고 공적으로만 최소화해서 말하고 애초에 표정에서부터 불편한 게 티남

[익인4]

가급적 그 자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탈출

[익인5]

티내면 내 손해다-> 티안내고 잘빠져나옴
티내도 알바없다 -> 비소장착 후 무시

[익인6]

티 안 내고 최소한의 말만 섞음 근데 나 표정 워낙 투명해서 티 나긴 한다더라 ㅎ...

[익인8]

먼저 티내지는 않는데 말 안걸고 가만히 있음

[익인9]

최대한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계속 어쩔수없이 봐야할 사이면 그 사람이 말 걸면 적당히 단답으로만 대답하거나 난 가끔 못들늠척함..ㅎㅎ

[익인10]

굳이 엮이려고 하지는 않지만 먼저 시비를 걸거나 듣기 싫어할 만한 소리를 하지 않는다면 굳이 먼저 싫어하는 티 안 내고 평상시처럼 대함

[익인11]

로봇 됨 아 그래? 아 진짜? X58000

[익인12]

만약 맘에드는 사람1, 맘에 안드는 사람1 같이 있으면 맘에 안드는 인간이 뭘 하든 관심 없고 신경 쓰기도 싫어함. 혹여 대화할때 눈은 가끔씩 봐주는데 이미 표정에서 드러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