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1l
이우성 하는거 보면 좋게 다시 외야 보내고 내년에 1루수 용병 구해와라 싶은데 테스 우 두글자까지하면 못 보낼것 같고 에휴
근데 그냥 이우성이 잘하면 될일 그만 화나게 하세요 ㅈㅂㅈㅂ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최종 엔트리 떴다58 10.20 15:2115499 0
KIA하나도 성공 못한 무지 46 10.20 17:052677 0
KIA여기서 코시 동행 구하면 구해질까..? 34 10.20 16:232179 0
KIA다들 몇 석 노려...???31 10.20 12:125397 0
KIA단석 하나 양도 받을 사람35 10.20 15:063564 0
호걸이 16일 경기 올 일 없겟지…5 09.14 21:48 263 0
종표 정우 우혁이 쓰레기주웠다1 09.14 21:46 376 0
근데 진짜 웃긴게 09.14 21:46 92 0
낼은 우혁이 스타팅 내줘 09.14 21:44 40 0
취소표 나오긴할까 09.14 21:41 55 0
장터 17일 응지석 단석 구해봐요.. 09.14 21:40 19 0
내일 경기 매진이잖아10 09.14 21:37 520 0
양가감정 자꾸 들어 09.14 21:34 141 0
아빠 급발진 해서 최형우 응원가 부름.. 09.14 21:31 89 0
나 무지 결국 수원 간다 ...3 09.14 21:20 253 0
내 권력맛좀 볼래??2 09.14 21:18 305 0
걔만 아니었으면 전승인데 09.14 21:12 99 0
진짜 저 하루...1 09.14 21:12 271 0
10경기 9승 1승택 09.14 21:10 133 0
잠실 선예매 구하길 잘했다.. 09.14 21:09 76 0
너...T야? 09.14 21:05 157 0
선넨의 최고의 웃음을 보내요 09.14 21:05 211 0
선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4 21:04 239 0
오늘 호걸잌ㅋㅋㅋㅋ3 09.14 21:03 351 0
그러고보니 상현이 9승됐네 ㅋㅋㅋㅋㅋ 09.14 21:0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