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0l

🍀🍀🍀🍀🍀🍀



 
무지1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42 0:454927 1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4:497910 0
KIA 헐 안갔다!!!!!24 20:007116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7 19:455448 0
KIA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20:193636 0
2시경기 많이 더워?ㅜㅜㅜ5 09.15 03:46 215 0
퓨처스에서 타율 어느정도 나와야 1군에서 봐줄만할까2 09.15 02:20 263 0
우리팀 톰과 제리 누구야??7 09.15 02:04 278 0
만약 지금 로테 그대로 간다면 09.15 00:11 187 0
왐마 우리 외인투수 65번 만났대3 09.15 00:01 486 0
오늘 테스 주루사했을때 같이 직관 간 친구랑 ㄹㅇ 이럼4 09.14 23:54 597 0
나 지금 완전 김도영상태 3 09.14 23:48 376 0
이서 생각보다 더더더더 조그맣더라1 09.14 23:43 185 0
21일에 직관 갈지 25일에 직관 갈지 못정하겠어 12 09.14 23:36 478 0
많이 만나긴했다..3 09.14 23:33 400 0
다들 두시 경기 언제 가?5 09.14 23:32 133 0
무지들아 그래두 따랑해🫶6 09.14 22:58 238 1
테스 도루 실패시 승률 10할3 09.14 22:54 359 0
🥹🥹🥹🥹🥹1 09.14 22:54 304 0
아 귀여워 때때3 09.14 22:47 413 0
우와..........9 09.14 22:14 2491 0
우리 그래도 내년 용투는 걱정 없겠더 09.14 22:07 270 0
팀에 왜이리 갸쪽이들이많앜ㅋㅋㅋㅋ2 09.14 21:55 618 0
장터 21일 nc전 4연석 양도 구해봐요 09.14 21:48 40 0
호걸이 16일 경기 올 일 없겟지…5 09.14 21:48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