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힘들어서 점점 지쳐가고 포기하게 됨
그 와중에 상대방이 또 똑같은 결의 문제로 나한테 엄청 크게 상처를 줌 더이상 못만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함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론데 상처 받은거 타격이 너무 세서 헤어지자 한거여서 너무 슬펐는데 상대가 잘못했다고 울면서 엄청 잡음
그래서 잡혔는데 장거리라 얼굴도 못보고 서로 일 때문에 생활패턴이 아예 달라서 하루에 30분도 통화 못하는중
점점 그냥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어디 갈때 연락하기도 귀찮고 보고싶어 사랑해라는 말 달고 살았는데 상대방이 나한테 말해도 최대로 나오는 말이 “나도” 가 다야.. 그 이상 안나와
그리고 이번에 헤어지면 진짜 안 슬프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
이거 식은거야 덜 회복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