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오빠 여친생기면 정말 맴찢일거같아서
벌써 슬픔 ㅠ


 
익인1
쟁취해 어려운 길이지만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아 인티 중간에 광고 있는거 킹받네1 09.15 07:28 41 0
아 사는게 재미가 없어 ㅋㅋㅋㅋ…2 09.15 07:25 123 0
비 올 것 같은데 빨래 안 널어놓는게 좋겠지?1 09.15 07:24 29 0
이성 사랑방 모임도 클럽이랑 다를 바 없는이윺52 09.15 07:23 43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한테 질문이 있어15 09.15 07:22 174 0
괜히 산책간다고 나대다가 09.15 07:22 84 0
하루에 결혼식 두탕 뛰어본 사람 09.15 07:21 25 0
대인관계 못하는게 콤플렉스인데 인턴 잘해낼수 있을지 걱정돼 3 09.15 07:20 95 0
다들 일어난거야? 1 09.15 07:19 29 0
서로 좋아하는 건 뭐라고 불러??6 09.15 07:17 373 0
난 긔 말투가 좋긔.. 09.15 07:16 46 0
성심당 오픈런 줄 서러 왔는데 사람 🐶많다 ㅋㅋㅋ ㅠㅠㅠㅠ 살 수 있겠지4 09.15 07:15 489 0
헐 이거 식도염증상잉가 목이 아픔 09.15 07:13 36 0
검정색보다 밝은 갈색모가 더 어울리면 무슨 톤일까..13 09.15 07:10 307 0
일한지1년 천사백 모으다… 09.15 07:09 79 0
코로나 진짜 죽어…… 2 09.15 07:09 54 0
추석에 억지로 산가는 사람있니 ㅋㅋ 09.15 07:09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6년 만난 학회장 애인이랑 너무 싸우는데 제발 들어와줘 ㅠㅠ 22 09.15 07:05 339 0
내가 어제 번호를 땄는데 8 09.15 07:05 358 0
헐 헬스장 3일 다 휴무네 09.15 07:0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