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내가 붙었으면 어련히 붙었다 할건데..
맨날 저번에 본곳은 어떻게 됐냐 물어봐 ㅠ
떨어졌다 말하는것도 한두번이고
붙으면 붙었다할건데..뭔가 말하기가 너무 민망해


 
익인1
ㅇㅇ 난 말 안함
3일 전
익인2
면접보러간단 말을 하지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19 09.18 13:4573859 8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97 09.18 11:17102202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24 09.18 10:1577337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366 09.18 22:0314576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0795 0
다이어터익들아 치팅데이 얼마만에 해??2 09.18 20:47 21 0
야구는 어떤재미로 보는거야??3 09.18 20:47 23 0
초록글 저런 게 사랑이면 난 사랑한 적 없네...1 09.18 20:47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2 09.18 20:47 86 0
에어엔비 써도 괜찮지..? 09.18 20:47 4 0
봄브라이트!! 봄라~ 립 둘중 뭐살까ㅠ1 09.18 20:47 19 0
군대간 남동생 면박??할수있게 엄마가 같이가자는데1 09.18 20:47 31 0
원래 우울증 걸리면 알바 할 용기가 안 생겨??6 09.18 20:46 46 0
내일 출근 어떡하지1 09.18 20:46 31 0
간절합니다🙏🏻💛동 일부가 단수되면 언제쯤 해결돼?💛3 09.18 20:46 9 0
애인이 자해 흉터 있으면 어떡할거야 3 09.18 20:46 12 0
고고머핀 게임 하는사람 있어?? 들어와죠 09.18 20:46 8 0
적당히 친한 사람한테서 나만 이런거 느껴져?8 09.18 20:46 376 0
아이폰 15랑 16이랑 차이 많이 나????10 09.18 20:46 79 0
회계 자본총계랑 자본금이랑 겁나 헷갈리네.... 09.18 20:46 12 0
아이폰 업뎃했는데 왜 난 부드럽게 안 뜨지 09.18 20:46 15 0
일드 보는데 진짜 답답스럽다 .. 09.18 20:46 25 0
눈화장 섀도우 발라도 티가 안나는데뭐가문제임....10 09.18 20:46 43 0
얘드라 이거 뒷말 나오는 옷이야?? 인스타 올리면 ? 3 09.18 20:46 311 0
엄마한테 지갑 산다했는데1 09.18 20:46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42 ~ 9/19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