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찼는데 만나서 이야기하고싶어서.. 연락해볼까 하는데 부담스럽나? 어이없으려나? 


 
익인1
어떻게 헤어진지에 따라 다를 듯
3일 전
익인1
근데 기간이 많이 지난 후면 씹음
3일 전
익인2
바로 달려감 ㅈ ㄴ 좋아 -미련철철녀-
3일 전
익인2
GIF
(내용 없음)

3일 전
익인3
나도 껴줘
3일 전
익인2
야 같이 뛰어
3일 전
익인6
나도 같이 뛰는중 ㅋㅋ
3일 전
익인4
나둨ㅋㅋㅋㅋㅋ지금 오면 겁나 흔들릴듯.. 맘정리 아직 완벽히 못해서ㅜ
3일 전
익인5
헤어진 지 1~2주 안이면 만나고 아니면 무시할 듯
3일 전
익인7
나는 저렇게 말하면 어이 개털릴 것 같은데… 혹여 다시 사귀자고 해도 전과 마음이 같진 않을 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07 09.18 13:4569102 8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91 09.18 11:1797381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594 09.18 10:1571906 0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316 09.18 22:0310600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0183 0
다낭성인익들 09.18 21:21 11 0
너희도불주사자국흉터있어?4 09.18 21:21 13 0
진짜 딱 한번 보고 대화해봤는데 이사람이다 싶어서 직진할 수 있어??1 09.18 21:21 15 0
어떤 사람이 인성 안좋은 사람 같아? 09.18 21:21 15 0
근데 초예민하고 날카로운 사람은 무던한 사람 만나는게 맞는거같음2 09.18 21:21 18 0
아이폰16프로 리뷰 풀렸길래 봤는데19 09.18 21:21 812 0
백수도 이제 능력 있는 애들만 할 수 있는 시대임ㅋㅋ 09.18 21:21 35 0
이성 사랑방 끝내자는 카톡에 알겠다고 한 답장을 안 읽네 6 09.18 21:21 90 0
세상은 돈이 전부인것같음5 09.18 21:21 17 0
나 이름만 들으면 남녀노소 아는 회사의 유일한 한국인 직원인데 09.18 21:21 13 0
어제 마우스 안되서 개고생했는데 09.18 21:21 3 0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 이성이 면전에대고 어떤애는 외모도 잘났고 직업도 잘났고 집도 잘사는데 ..3 09.18 21:21 9 0
이거 편평사마귀야??1 09.18 21:20 18 0
장기백수어쩌고 보면 웃김 ㅋㅋ3 09.18 21:20 60 0
방광염때문에 응급실 다녀왔어.... 14 09.18 21:20 64 0
이번 연휴 왜케 자잘하게 사고를 치지 ㅠㅠ1 09.18 21:20 41 0
마라샹궈 첨 먹어봐5 09.18 21:20 17 0
짱예나 짱잘 보면 뭔가 고양이상들이 많은듯3 09.18 21:20 29 0
출근 싫어어억1 09.18 21:20 16 0
뼈 붙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아는 사람 있어??? 골절 당해본 사람???3 09.18 21:2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06 ~ 9/19 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