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3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5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15) 게시물이에요
귀엽지 않냐ㅋㅋㅋㅋㅋ 펭귄이다 펭귄🐧

[잡담] 뿌커 안감 뒤집어서 자랑하는 거ㅋㅋㅋㅋ | 인스티즈



 
쑥1
황제펭귄🐧
6개월 전
쑥2
펭혁🐧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ㅇㅂ션님 이벤트 참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4.11 15:245034 3
T1 금재 데뷔 소감 떴다22 04.11 22:302190 6
T1 구단이 금재 패싱화환 설치하는거 도와줬다네16 04.11 10:164115 1
T1 이리오너라 몇시에 뜰 것 같음? 17 04.11 19:171841 0
T1 '도란' 최현준의 웃음 "전 LCK 데뷔 때 부족했는데…스매시는 잘하네요”15 04.11 11:343908 11
오페구케 그리고 꼬감의 1년을 날릴뻔했다고 11.22 05:23 34 0
아니 근데 일반인이라 쳐도 ㄹㅇ 이해안됨5 11.22 05:22 256 0
X 탐라에 티원/롤만 보이려면 5 11.22 05:19 289 0
탑쭈니가 그날만큼은 부지런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5 11.22 05:18 391 0
아니 입장문 말이 장황하긴한데 11.22 05:18 176 0
애초에 티원이 대우를 제대로 안 해주는 구단이면 페오구케가 남았겠냐구요 ㅋㅋ4 11.22 05:17 275 1
진짜 속시원하다 11.22 05:17 59 0
" T1의 구현 "3 11.22 05:16 435 0
개인적으로 40억 얘기 나온 게 개속시원함 4 11.22 05:16 261 0
근데 이정도면 ㅎㅎ도 짜증나는거아님? 8 11.22 05:15 483 0
걍 이민형 문현준 류민석, 그리고 최현준이 11.22 05:15 84 0
구마유시는 T1의 육체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2 11.22 05:15 207 0
애초에 플랜b가 있을 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2 05:14 215 0
질문받는거 없었으면 이거 내용도 몰랐겠네 1 11.22 05:13 150 0
조마쉬 입장문으로 얻은건 8 11.22 05:11 537 0
티원은 진짜 재계약할거라 생각해서 계속 영상올린거네5 11.22 05:11 447 0
마쉬 말대로면 저기가 한번이라도 역제안했다면 패닉바잉도 했을거란 거임 7 11.22 05:10 244 0
. 11.22 05:10 46 0
난 조마쉬 입장 믿는데 원체 이해가 안 감6 11.22 05:09 473 0
선수 나이로 자꾸 은근히 반응 돌리려는데 9 11.22 05:08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