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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내 목보더니 나이도젊은데 쥐젖이있냐

이거까진 ㄱㅊ...

내가 코수술 10년되서 콧구멍이 좀 들렸거든(수술직후부터 그래씀 더들림)

코가 왜그러냐 ? 코가 재수없게 생겼다 . 코를 그니까 왜하냐 . 생긴대로살지 . 넌 잘하는게 뭐냐 어휴 계속 이러니까 나도 욱해서 소리질럿거든

나 진짜 성깔 내려놓을려고 노력 많이하는데 엄마랑만 있으면 계속 싸워 익들이라도 짜증나?



 
익인1
당연..
3일 전
익인2
당연 잘햇어
3일 전
익인3
어우.. 나였음 방문잠가버림 ㅠ
3일 전
글쓴이
그치...코가재수없게생겼다고?이러니까 그런말한적없대 분명들었는데
3일 전
익인4
ㅠㅠ상처
3일 전
익인5
그런엄마랑같이살면정신병생김
3일 전
익인6
본문은 진짜 심한수준인데
3일 전
글쓴이
ㅋㅋㅋ 그니까 예전에 하도싸워서 나도 많이 성질 내려놨는데 벌써 6시간동안 2번싸움..ㅋ
엄청 신경질적이야
그래도 엄마로써 다른면은 최선을다하니까 나한테 그냥 나도 넘어가야지ㅠ 사람성격은 절때 변할수가없는듯

3일 전
익인6
도대체 자식 자존감을 저정도까지 낮춰서 얻는게 뭐임... 이해할 수가 없다
3일 전
글쓴이
그니까...그런 상처되는말한다고 코가 짠하고 나아지는것도아니고 감정만상할거 뻔히알면서 필터가없는것같음
엄마는 나한테
생각한대로 내뱉으니까 자주싸움
나도 코 인지하고있던거라 더 속상하기도하고 코재수술비가 650~700이라 나도 회사 연차도내야하고 아직 못하는상황인데 속상하넴

3일 전
익인7
어우 본인딸한테..?
3일 전
글쓴이
응 방금도 콧구멍이 스크림같이 하늘로 붕떠있다고 왜 그렇게됐냐고 부작용이냐고 나도 대충은 알고있거든 내코 오래되기도했고 약간 구축끼있어서
말이 안통해 계속 왜했녜 나이 30먹고 잘하는게 뭐녜ㅋㅋ 10년전에했으니 그때 나한테가서 따지라니까 계속 신경질만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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