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53 09.18 13:4580319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09 09.18 11:1710881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70 09.18 10:1585406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41 09.18 22:0320288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517 0
단호박도 붓기에 좋아?2 09.18 22:22 17 0
아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사람 09.18 22:22 14 0
목욕오랫동안 안하면 09.18 22:22 12 0
쿠팡 오토백 해본사람 ㅜㅜ 10 09.18 22:22 21 0
27살까지 내가 하고싶은대로 안산듯1 09.18 22:21 36 0
일본 유학 중인데 자퇴하면 후회할까?19 09.18 22:21 41 0
근거없는 희망 가져본 사람?4 09.18 22:21 27 0
엄마가 나 추석용돈 주는거 까먹은듯 09.18 22:21 20 0
수술받는 짱친과 어사 사이 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 카톡..1 09.18 22:21 14 0
종이책으로 다독하는 독서 러버들아11 09.18 22:21 25 1
3일만에 씻었는데 ㅋ 진짜 몸 개뽀송해지고 너무 조타7 09.18 22:21 83 0
인티는 유혜주 되게 관심많네8 09.18 22:21 4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먼저 만나자는 식으로 얘기했으면1 09.18 22:21 76 0
차갑게 생겼는데 웃을때 강아지 같으면 어때?1 09.18 22:21 34 0
아 배 안고픈데 컵라면 너무 먹고싶어 !!!!2 09.18 22:21 18 0
남자 입술은 뭐가 좋아?1 09.18 22:21 20 0
비싼 브러쉬는 돈 값을 하는구만 09.18 22:21 18 0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적어., 09.18 22:21 33 0
공뭔익인데 시험보기 전에 이런저런 경험 해봤으면 좋았겠다 싶어 09.18 22:20 20 0
상사들 원래 말하는게 좀 싸가지 없어? 6 09.18 22:2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8 ~ 9/19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