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3l

[잡담] 스포티빜ㅋㅋㅋㅋㅋ 창원경기 캡쳐 볼 사람ㅋㅋㅋㅋㅋ개웃갸 | 인스티즈


오늘은 내가 승리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승리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6940 0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19 17:469770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0 16:278834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58 14:576246 0
야구에이전시 때문에 fa 망한 사례 작년에 있었잖아47 0:1520226 0
오 그럼 서현선수 npb 책의 근황 알수 있는건가??10 11.07 11:57 320 0
심우준선수 성적 말고 워크에식이나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21 11.07 11:56 645 0
FA 두번 할수있을지 모르니 11.07 11:56 33 0
아잠깐만 오피셜이 떴었네????? 11.07 11:56 101 0
당장 새벽에 내팀내까하자며 플돌았자나..ㅎㅎㅎ9 11.07 11:56 314 0
ㄹㅋ 선수가 있는 나 너무 떨린다1 11.07 11:55 75 0
지금 계속 말 나오는 이유가12 11.07 11:55 465 0
근데 구단마다 담당 기자가 있는거 같은데3 11.07 11:54 156 0
진짜 다년계약이 혜자처럼 보인다..24 11.07 11:54 779 0
엄상백 최원태 퐈가 ㄹㅇ 궁금하다1 11.07 11:54 154 0
다른 퐈 뺏긴 패닉바잉이면 모르겠는데 이건 그냥 10억을 내렸어도3 11.07 11:53 252 0
아니 근데 왜 타팬들이 우준선수 못하면 어떡하냐 욕먹겠지 이런말을 하는 거임?19 11.07 11:52 385 0
지금 일어나서 쭉 봤는데 6 11.07 11:52 147 0
선수 입장에선 가야지 50억 부르는데9 11.07 11:52 477 0
지금 말 얹는 거 다 보리들이야? 16 11.07 11:51 401 0
심우준 내년에 30-30해라2 11.07 11:51 134 0
한화 저러고 하주석도 잡는다지 않음..?16 11.07 11:51 558 0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금액에 사면 바보 아니냐고 누가 그랬는데1 11.07 11:50 158 0
아니그것보다 엄상백선수 왜 빠졌냐고ㅠㅜㅜ 11.07 11:50 70 0
푸이그 다시 키움 와?16 11.07 11:50 4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20 ~ 11/11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