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자꾸 속으로만 기어가고 공격적이고 스스로한테 갉아먹음..

왜이럴ㄲㅏ 내성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25 09.18 13:4576261 8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99 09.18 11:1710472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41 09.18 10:1580148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388 09.18 22:031665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115 0
이번 추석 ㄹㅈㄷ 조용하다...6 0:41 646 0
요즘들어 날 싫어하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지?2 0:41 2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끌리면5 0:40 13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네 마네 싸우고 있는데 내일 출근해야된다고 자러갔어 20 0:40 96 0
출근할 생각에 자기 싫음1 0:40 15 0
아이폰 필름 사려는데 이거 둘중에 풀커버가 나은가17 0:40 208 0
헬트2 0:40 10 0
애인 카톡 나용…너네같음 어떻게 해?2 0:40 43 0
실업급여 받을수 있으면 받는게 나아?21 0:40 409 0
와 미치겠다 잠이안온다.. 0:39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학교 축제 놀러가도 되나?? 8 0:39 41 0
이성 사랑방 요즘 좀 안 들어왔더니 그 사이에 너둥들 많이 친해졌니? 0:39 21 0
출석 채우기 아이템되긴 하는 거임???9 0:39 40 0
어깨 운동할때 승모근 내리는게 힘든데4 0:39 36 0
이성 사랑방 대학교 반애들이랑 모임하는거 0:39 22 0
최애유튜버 돌아왓다 ㅜㅜ 유명유튜버는아니지맠 0:39 20 0
오늘만 버티면 이제 좀 시원해지는거지?ㅠㅠ 0:39 8 0
후드티 둘 중에 골라주라 0:39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좀 대두긴한데 현타온다 0:39 54 0
자갈턱 보톡스 맞으면 앞턱근육도 좀 사라져? 0:3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4 ~ 9/19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