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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 졸업한 뒤로부터 직접 해먹은듯

본가 있을때도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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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취하고나서부터
3일 전
익인1
부모님이 식당 했는데 식당건물 2층에서 살았어서 1층 내려가면 엄마나 이모님들이 밥 해주셨어
3일 전
글쓴이
우와 맛있었겠다 주변 친구중에 식당가게 하는집 있으면 엄청 부러웠어😋
3일 전
익인2
나 초5때ㅋㅋㅋ 내가 원체 혼자 해보려고 하는게 있었어서 엄빠가 그때부터 동생이랑 나만 남겨놓고 일박이일 놀러갔다오고 그랬음.. 내가 혼자해서 동생 밥 먹였어
진짜 제대로 남들한테 대접할 수 있는 요리는 중딩때.. 엄마 생신에 미역국 끓여드림

3일 전
글쓴이
헐 완전 효녀다
3일 전
익인2
근데 지금은 요리 1도안함.... 배민은 나의친구~~~~~
3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근데 요새는 돈 좀 아껴볼까 하고 냉동식품 사서 조금씩 해먹는중..
3일 전
익인2
할 수 있는데 하기 힘들어ㅠㅠㅠㅠㅠㅠ 일 하고 오면 완전 녹초야ㅠ
오 좋은생각이야 내 몫까지 성공해주라 난 글렀어ㅠ

3일 전
익인3
7살, 부모님 맞벌이 그리고 챙겨주지도 않아서 그때부터 칼질하고 가스쓰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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