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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글쓴이
담부턴 안내려갈래...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여수 🥹
6일 전
익인3
나도 버스타면 그쯤 걸려서 잘 안내려감…..
교통비만 8만원 넘게 나와
6일 전
익인4
22 엄니한테는 죄송하지만 대출금 갚아야 해서 일한다고 말씀 드림 ㅠㅠ
6일 전
익인4
버스 타고 내려가나 보넹 ㅠㅠ
6일 전
글쓴이
웅 ㅠㅠ 기차 종점이라 평소에도 표 구하기도 너무 힘들어..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평소에 잘해 ㅎㅋ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왜 시비야..... 평소에 가ㅠㅠ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웅 표 구하는게 넘 힘들어서..
6일 전
익인6
토요일에 내려오지
6일 전
글쓴이
일했어...
6일 전
익인7
나두 지금 내려가는데 길 하나도안막히지 않니
6일 전
글쓴이
웅... 근데 버스타러 오는 길이 너무 험난했어ㅠㅋㅋㅋ 파주에서 출발햇다..
6일 전
익인8
그정도면 엄청 길긴한데 명절 아니면 언제 가족 봐,,그래도 가는 게 맞는듯 엄빠랑 사이 안 좋은 게 아니라면
6일 전
글쓴이
그래도 난 한두달에 한번은 가는편이라ㅠㅠ 난 자주가는데 동생이 자주 안가서 이번에 내려가는거림...
6일 전
익인8
근데 너무 멀긴 하다ㅋㅋㅜㅜ
6일 전
글쓴이
웅 ㅠㅠㅠ 파주 출발이라 진짜 끝과 끝이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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