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ㅈㄱㄴ


 
익인1
아니 나 출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54 0:2229516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18 09.21 21:0417822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70 8:4411167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3497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406 0
러닝 1일차인데4 09.15 21:33 53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결혼식때 혼주석에 어머님만 앉히려는 애인10 09.15 21:33 176 0
내 번호 알려준적이 없는디 09.15 21:33 27 0
대학생중에 치아 교정 하는 사람 많아..?13 09.15 21:32 201 0
남자들이 헬스해서 근육 만드는 이유가 뭐야?4 09.15 21:32 75 0
무궁화 원래 에이컨 안틀어?.......1 09.15 21:32 41 0
친척들이랑 잇는데 기빨림 집가고 싶어 09.15 21:32 24 0
쿠팡이츠 안 쓰니까 쿠폰 왕창 주네ㅋㅋㅋ 09.15 21:32 81 0
맥날 바닥짤 알어?ㅋㅋㅋㅋㅋㅋ11 09.15 21:32 595 0
내일 약속을 모레로 미루자고하면 기분 나쁠까?ㅠㅠㅠ2 09.15 21:31 55 0
맥 디보티드 투 칠리 립스틱 가을소프트 괜찮아?2 09.15 21:31 20 0
요즘 음식 유행이 왤케 빨리 바뀔까…1 09.15 21:31 54 0
요즘 신발 예쁜것좀 신고 다녔더니 싴발 사는거 좋아하시조??소리 들넜다 09.15 21:31 28 0
화장하면 지저분해 보이는데 왜그러지..?3 09.15 21:31 64 0
편입생도 신입생 OT 이런 거에 포함시킴? 09.15 21:31 18 0
소주랑 뭐 타면 마싯어? 기깔난 조합 추천 좀2 09.15 21:30 27 0
갑자기 아이리버,옙 mp3사고싶다 09.15 21:30 12 0
브라하는 거 안 불편해??3 09.15 21:30 47 0
나 ㄹㅇ 도태된 선배가 될듯...3개월차 서비스직인데1 09.15 21:30 41 0
에어팟 프로3 언제 나올까..........2 09.15 21:3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26 ~ 9/22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