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무게 체감 많이나려나


 
익인1
14g인가 더 무거워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3769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6 09.19 17:0339362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7 09.19 17:4461056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294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184 0
이성 사랑방 요즘들어 특정 남직원이랑 점심때 마주보고 밥먹는데7 09.15 23:52 177 0
혼인신고 먼저하고 한 일년후에 결혼식 올리면 결혼휴가..? 그건 어떻게해..?1 09.15 23:52 34 0
오사카는 평일에도 사람 많니..?4 09.15 23:52 64 0
술 애매하게 먹어서 그런가..우울하다 09.15 23:52 15 0
아 배 뒤지게 고프다2 09.15 23:52 23 0
직장인인데 엄마가 안깨워져서 늦잠잤다는 사람 봄21 09.15 23:51 596 0
나 쌍수 인라인 인아웃 이런 거 모르고 했음..1 09.15 23:51 57 0
쿠팡 와우멤버십 무료반품 혜택 받았는데4 09.15 23:51 95 0
나는 다정한 사람한테 취약한 건가3 09.15 23:51 83 0
나 살면서 나만큼 소심한 성격 진짜 못봄 3 09.15 23:51 56 0
낼 강남 사람 많을까? 09.15 23:51 15 0
갈비찜vs에레이갈비 둘중고르다가2 09.15 23:51 17 0
강릉 날씨 어때?2 09.15 23:51 57 0
ㅠㅠ 부모님 오랜만에 뵀는데 09.15 23:51 21 0
추석기간 잘 들 보내십쇼2 09.15 23:50 22 0
강쥐ㅏ가 너무 귀여워서 미치게ㅛ다 09.15 23:50 17 0
내일 어디 카페가도 사람 개많겠지,,,?? ㅠㅠ2 09.15 23:50 95 0
이성 사랑방 아니 진짜 묘하게 심쿵하는 거…1 09.15 23:50 239 0
떠나고싶군 ㅋㅋㅋㅋㅋㅋ 09.15 23:50 14 0
2명이서 유럽여행 10일 정도 다녀오려면 1000만원으로 가능해?33 09.15 23:50 7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