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자네는 신촌가서 먹게


 
익인2
아유...하기싫어...
1개월 전
익인3
가능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07 11.07 23:5627792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79 11.07 17:0917504 0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125 11.07 21:586595 0
야구익들은 퐈선수가 솔직하게 돈때문에 이팀 왔다 하면 뭔 생각 들어?80 11.07 16:521254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일하느라 카톡에 답이 없을때 다들 어떻게 하는 편이야?58 11.07 16:1918159 0
롬앤은 왤케 맑은 색감을 못뽑냐2 11.07 17:59 26 0
곤두서다 라는 말 알지?4 11.07 17:59 23 0
학폭한 애들은 사회에서 매장 당해야 됨3 11.07 17:59 22 0
무협 소설이나 웹툰 추천 해주라ㅠ1 11.07 17:58 17 0
아 강의 옆에 앉아있는 애가 다리를 너무 떨어1 11.07 17:58 15 0
아 지하철에 사람많아진거 진짜짜증나9 11.07 17:57 503 0
오늘 혼자 경복궁 댕겨옴25 11.07 17:57 652 3
퇴근할때 상사 멀리있는데 인사하고 가야함 ?3 11.07 17:57 27 0
목요일이 제일 힘들지않아..?2 11.07 17:57 13 0
5kg 차이가 글케 커?17 11.07 17:57 301 0
통학 3시간30분 예상인데 자취할말 23 11.07 17:57 32 0
바보야 왜 울어~ 11.07 17:57 21 0
우리나라 김치에 진심인거에 이거도 추가하면 좋겠어 11.07 17:57 28 0
여름뮤트 틴트 추천해줘2 11.07 17:56 23 0
Ktx 유아동반석 열차칸 어때?!4 11.07 17:56 67 0
내 내면을 보여주면 다 떠나는거 같아11 11.07 17:56 108 0
지금이 대한민국 최전성기겠지? 11.07 17:56 45 0
인스타 나만 오류나나 ㅠ 자꾸 게시글 사진 잘려서 보임 11.07 17:56 14 0
이관데 세무사가 되고 싶어졌는데1 11.07 17:56 58 0
성신여대 합격하면 언덕도 사랑해줄수있음7 11.07 17:5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9:28 ~ 11/8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