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진짜 바쁘거나 일생겨서 못만나는거 말고
보자고할땐 안보더니
지 외롭고 심심하거나 우울할때만 만나자는 애들
요즘 엄청 많은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89 09.18 13:4587227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7 09.18 11:17115009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06 09.18 10:1593570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79 09.18 22:03257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51 0
지금부터 인스티즈 샤따 닫습니다4 1:50 42 0
와 진짜 이제 커밍아웃 그만 해야지...7 1:50 386 0
머리 긴 익들 잘 때 어떻게 하고 자?10 1:50 73 0
익들아 너희라면 아이폰 16 블루 ㄷ 핑크3 1:49 30 0
쓰레기봉투는 편의점이나 마트나 가격 똑같애?2 1:49 33 0
첫사랑이랑 닮은 사람만 좋아하게되더라1 1:49 43 0
이번에 나 공인중개사 시험 처음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인강 추천 좀 해줄.. 1:49 10 0
근데 너네 익명이 하는 말을 믿음?35 1:49 171 0
같이 일하는 애 집안 잘 사는 건 알았지만 충격적이다1 1:48 45 0
같이 일하는 사람 성격 진짜 개중요하다4 1:48 132 0
찐좋아하면 뚝딱대는거 찐 1:48 25 0
담배 줄담 10개 피우고 어지러워 하는 중9 1:48 59 0
아 추석직전에 날씬했었는데 살 도로 다 쪘네...2 1:48 21 0
채우기 누가 당첨됐는지도 뜨네ㅋㅋㅌㅌㅋㅋㅋ10 1:48 273 0
맥북으로 포토샵 자격증 줌비하기 어려웡?? 1:48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연인이 맞팔 안끊었는데 스토리 숨김하는 이유는 뭔거같아?7 1:48 74 0
아 집 다 코고니까 미치겠다 1:48 1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를 찐으로 좋아하면 딸처럼 대한다는데 그게8 1:48 240 0
이성 사랑방/이별 땀 찔찔 나도 붙어 있는 게 좋았는데2 1:47 74 0
옷 살말 해줭!!!!!!2 1:47 4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