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내 카톡 안 읽고 1 있는 상태에서 차단하고서도

상대가 읽으면 1 없어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28 13:369989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82 0:1144172 4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18 15:02605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86 10:2541536 8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33 12:4411398 0
다시 연락이 올 수 있을까? 09.16 00:58 21 0
그 짤 아는 사람 있어? 짤이나 영상1 09.16 00:57 22 0
퇴사선물 골라줄 익 있나~!~!!! 3 09.16 00:57 37 0
정신과 약 먹는거 가족함테 말 안해도 괜찮겠지?1 09.16 00:57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남자들은 시간 지나서 생각나???8 09.16 00:57 4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케이크 추천해주라 09.16 00:56 30 0
아이고 내 친구 케이크 많이 먹고싶었나보넼ㅋㅋ 40 12 09.16 00:56 988 0
신세대 택시탔는데 나만 이런거 첨보나2 09.16 00:56 453 0
호텔 티어잇거나 자주가는익들잇엉?해외쪽 3 09.16 00:56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놓으니까 후회하네…2 09.16 00:56 186 0
추석에 올영 운영하나??2 09.16 00:55 25 0
이성 사랑방/이별 4개월만에 전애인 소식 봤는데14 09.16 00:55 386 0
잘때 원피스 입고 자는 익 있오?2 09.16 00:55 26 0
아 초록글 가슴출렁글 짜증나 진심12 09.16 00:55 823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하는데 좋아해서 못 헤어지겠어4 09.16 00:55 7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특정 사진에는 항상 스토리 좋아요 눌러주거든 19 09.16 00:55 182 0
화장실 앞 발매트 2 09.16 00:54 24 0
가끔씩 너무 화가 나 1 09.16 00:54 38 0
isfp들 어떤 성격의 친구 좋아해?3 09.16 00:54 123 0
목디스크가 심해지니 09.16 00:5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8 ~ 9/2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