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빽다방이나 메가, 컴포즈 등등 



 
익인1
나도 오랑우탄인데 힘듬거 없어
4일 전
글쓴이
헉 어디 알바하고있어?
4일 전
익인1
나는 텐퍼센트
아마 경남권에만 있을걸 ? ㅇ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32 13:3610505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84 0:1145107 4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24 15:02705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88 10:2542511 8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39 12:4412226 0
이 시리얼? 뭔지 아는 익??8 09.16 10:02 516 0
양배추 그냥 생으로 먹어도돼?4 09.16 10:02 56 0
오늘 한강 자전거 무리일까? 09.16 10:02 39 0
열나서 병원갈건데 타이레놀 먹지 말까2 09.16 10:01 29 0
이번 달에만 상근이 벌써 4번째야 1 09.16 10:01 69 0
얼마전에 산부인과 진료 보는데 기분 더러웠음 09.16 10:01 81 0
아이폰 카메라 부분도 강화유리 붙여?2 09.16 10:01 47 0
혹시 빵집 명절에 사람 많아??3 09.16 10:00 48 0
장기도 갈아낄수 있으면 좋게따 하나를 80년동안 쓰면 기계도고장나것다1 09.16 10:00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니까 허탈하긴하네 09.16 10:00 74 0
나 ㅅㅅ 하는데 도와줘2 09.16 10:00 69 0
아니 수요일까지 쉰다고…?20 09.16 10:00 1166 0
아니 할머니가 나 담배피는거 겁나 통제해110 09.16 09:59 2213 0
익들은 애인 꿈에 사친 나왓다하면 어때 3 09.16 09:59 23 0
우리동네 카페 위생 믿을만한 게18 09.16 09:58 872 0
할머니가 엄마한테 뭐라하면 할머니한테 한소리 해도 되나..6 09.16 09:58 48 0
추석전에 상사가 일시켜서 나와서 일하는중임6 09.16 09:57 49 0
몇년전에 바람펴서 이혼해놓고 09.16 09:57 30 0
다회용 카메라는 몇번 쓰면 버려야 해?1 09.16 09:57 14 0
열등감때문에 히키코모리 되겠다 나보다 인생망한사람 없음16 09.16 09:57 19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40 ~ 9/20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