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몇시가 덜 붐빌까ㅜ

혼자 차 끌고 가야되는디

부모님 없이 혼자 경주 가는건 참이라 쪼매 걱정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어제 이력서 열람했다는데 연휴 끝나고 연락 오려나? 09.16 11:37 14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인기 많은 여자애 특징 뭐있을까3 09.16 11:36 246 0
다들 글로시한 립 어케발라?2 09.16 11:36 23 0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해 09.16 11:36 34 0
고딩인데 정승제 모르는 사람도 있어??5 09.16 11:34 41 0
E컵이면 육안으로 봤을 때도 확 커야 하지...?14 09.16 11:34 172 0
시골 똥강아지 찍었어3 09.16 11:34 178 0
본인표출유명한 브랜드 도금 vs 안유명한 브랜드 14k 선물로 머가 더 좋아?12 09.16 11:34 27 0
하체는 진짜 어떻게 빼야해?ㅜㅜㅜ12 09.16 11:34 292 0
혹시 용돈 안 받으면서 대학다니는 익 있어???3 09.16 11:33 49 0
하 울아빠 충청도 토박인데 충청도화법 개웃기네4 09.16 11:33 41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는 연락에 대답으로 2 09.16 11:33 159 0
4년넘게 준비해서 5급 붙었는데16 09.16 11:32 628 0
메가커피 밤어쩌고 그거 먹으려는데2 09.16 11:31 49 0
그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3 09.16 11:31 88 0
다들 씨유 털러가9 09.16 11:31 1052 0
아빠가 너무 싫어2 09.16 11:30 84 0
아니 오늘 날씨 왜 시원하지???4 09.16 11:30 125 0
고민글 한탄글 같은거 잘 못 쓰겠지 않음??1 09.16 11:30 40 0
이성 사랑방 지가 연락 줄여놓고 모를수가있어? 5 09.16 11:3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42 ~ 9/20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