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18 09.18 22:0365735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62 3:0224999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4 09.18 20:5921557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1117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46 09.18 21:3316661 0
오늘 세시간 잘 예정인데..ㅜ2 09.18 05:38 109 0
25살인디 케이스 뭐가 젤 나아?5 09.18 05:38 230 0
서울에 연고도없이 상경한사람많아??5 09.18 05:37 186 0
갑자기 궁금한게 인포라고 하면 다들 알아??1 09.18 05:37 119 0
집에 친구 와서 자는데 진짜 너무 불편해서 못자겠음1 09.18 05:36 229 0
오늘 저녁비행기인데 e심 지금 등록해놔도돼?4 09.18 05:30 191 0
폴 메카트니가 누군지 모르면 상식부족이다 아니다10 09.18 05:30 262 0
여태까지 산 수제네일들 모아봤어2 09.18 05:29 164 0
간호익들 있어?? 6 09.18 05:28 162 0
잠이안와서 궁물합니당 31 09.18 05:27 87 0
익들 만약에 결혼한 남편이 울엄마한테 뽀뽀하면7 09.18 05:27 277 0
다한증인 익들은 애인이랑 손 잡아? 09.18 05:26 27 0
이성 사랑방 크게 싸우고 상대가 잠수탔는데 내가 찾아갔거든7 09.18 05:26 221 0
20대 후반 익들 친구 몇명이야?1 09.18 05:26 89 0
21살 대학교2학년 한달에 얼마정도 씀? 18 09.18 05:24 274 0
강쥐키우는 자취익들아 부모님이 강아지 싫어하면1 09.18 05:24 25 0
오늘 서울 한복판에서 09.18 05:23 76 0
달 보러 나갔는데 너무 흐려서 못 보고 옴..... 1 09.18 05:23 22 0
집에 화장실 1개만 있는집도있어...?47 09.18 05:21 732 0
낮밤 바꾸려고 밤새는데 머리가 멍하다 09.18 05:2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32 ~ 9/19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