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왱케 싫지 
가정교육 독학 하셨쎄요? 


 
익인1
아 근데 가정교육 독학한애들 무시하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배웠냐고하잨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Me친 애들이 너무 많아
3일 전
글쓴이
만졌음 티를 내질 만던가 꼭 티를 내요 걍 정병 아니냐고
3일 전
익인2
보부상 맥시멀리스트라 내 물건 나한테 물어보면 마음대로 쓰라고하는편인데, 지맘대로 가져가는건 개짜증남
심지어 내꺼 며칠간 계속 찾던게 극혐하는 인간 책상에 올려져있던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냥 나도 욕하면서 쌔벼옴

3일 전
익인3
학교다닐 때 내 교과서 허락도 없이 보고 필요해서 좀 썼어~ 하고 통보하길래 그날부터 걔 개무시했더니 왕따됨. 안그래도 걔가 눈치없고 막무가내여서 애들이 다 안좋아했는데, 애들이랑 양아치들 포함해서 두루두루 다 친한 내가 걍 적당히 상대해주니까 애들도 참고 상대해주고 양아치 애들도 걍 냅뒀었단말야ㅋㅋㅋ 근데 나랑 그렇게 틀어지니까 다들 이때다 싶어서 팽하더라..그 뒤로는 양아치 애들도 걔 은근히 괴롭히기 시작함. 난 신경도 안 썼음. 걔가 유독 날 만만하게 여기고 막대했어서 꼴 좋다 싶더라고. 참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ㄹㅇ 자업자득.
3일 전
익인3
내가 혼자있는 애들 소외되지 안헤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게 이어주고 챙겨주는거 좋아하는데 내 그런 행동을 지가 잘나서 내가 들러붙는? 매달리는? 걸로 착각한건가 싶더라...주제를 알아야지 쓸모없는건 필요없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10 09.18 13:4597294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32 09.18 22:0334484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337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6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90 0
연휴동안 본가와서 친구들 많이 만났다ㅋㅋ 0:34 40 0
인스타 돋보기 지금 나만 안되는거야??8 0:34 74 0
자녀가 말 없이 이혼한게 부모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나 이해하나6 0:33 84 0
채우기 30번 해도 안 된다2 0:33 50 0
코 뚱뚱하고 콧볼 퍼져있는데 예쁠수가 있어? 0:33 15 0
스물세살인데 옷 가지고 잔소리 듣는 거 짜증난다 ㅠㅠ1 0:33 26 0
채우기 복권 확률 얼마나 될까?7 0:33 60 0
화락치밥 뭐가 맛나? 1 0:33 12 0
인프제들아 조화를 위해서 3 0:33 25 0
흉터연고 발라봤자 효과 없는데.. 뭘 발라야 하나 0:32 12 0
지금 중동쪽에는 신개념 공격이 진행중이래23 0:32 830 0
메디힐팩 짱조은듯 0:32 59 0
얘들아 혀밑에 하얀게 있는데 뭐지???1 0:32 24 0
이성 사랑방 성기에 헤르페스 1형 옮았는데 고소하고 싶네12 0:32 210 0
매일 출근전에 카페가는게 내 취미ㅋ12 0:32 169 0
진짜.궁금한건데..부모님이 자녀 차사주는것도..여유가 되야지 사줘? 대출받아서 사주..12 0:32 374 0
술자리에서 호감있는 사람 있으면 어느 자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7 0:31 37 0
최근 들어 술 좀 많이 마셨더니 여드름 개올라옴 ㄹㅈㄷ 0:31 20 0
후쿠오카도 서울만큼 사람 붐벼..???4 0:30 34 0
괜히 간호학과 가지말라는 게 아니었음을 요즘 뼈저리게 느끼는중32 0:30 7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7:00 ~ 9/19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