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05 09.18 13:4593979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16 09.18 22:0331116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111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17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45 0
여경 이라는 이름 어떰2 3:17 38 0
새벽에는 잡생각이랑 이상한 걱정들이 너무 많이 떠올라서 3:17 17 0
이성 사랑방 나 별로 예쁘진 않은 거 맞겠지 ㅋㅋㅋㅋ5 3:17 241 0
잠이 안옴4 3:16 36 0
오늘 처음으로 가닥 속눈썹 붙여볼건데 참고할 유튜버 추천해주라 3:16 30 0
혹시 치아부분교정 해본사람있니?? 3:15 31 0
교수님이랑 상담하는데 검정색 트레이닝팬츠 에바야?4 3:14 85 0
와 나는 에어컨 23도도 추워서 24-25도로 맞추는디 3:14 62 0
에어컨 틀고 잤는데 땀띠남..1 3:13 104 0
디자인 전공 있어?3 3:13 32 0
다들 솔직히 실내 온도 20도 춥다고 생각해?7 3:13 53 0
다이어트 쉬움 ㄹㅇ쉬워35 3:12 637 0
스키타고싶다 스키타고싶다 3:12 13 0
나 에어컨 끄면 응급실 갈정도로 몸이 아파 끄면 절대 안됨 내 체질은12 3:12 529 0
새벽에 깨는데 배가고파서 못자겠어 ㅜㅜ 3:11 14 0
먹으면 꼭 배아프거나 설ㅅ하는 음식 있어?13 3:11 80 0
여기 40대도 있어? 4 3:11 52 0
나 호텔 프론트에서 일하는데 32 3:10 525 0
와 환율 진짜 많이 내려갔네2 3:10 73 0
고깃집 주방 알바 거의 1달 다하고 잘렸다 신규오픈이라 교육도 들었는데 3:09 2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