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아들들 대기업 보내고 의사 만들어서 자식자랑으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하필 성질이 gr 맞아서 큰엄마 때문에 친척 중에 정신과 다니는 사람도 있어
입만 열면 말대신 똥을 뱉는 수준이라 갱생불가야
근데도 다들 그러려니하길래 저걸 왜 놔두지했는데 이번에 알고보니 큰엄마의 아버지가 생전에 두집살림을 했대
그래서 사람이 저렇게 아등바등 내거내거내거내거내거내거하고 사는 거라고 그냥 불쌍하게 여기래
사정이야 좀 딱한데 그렇다고 괴롭힘 당한 사람들은 뭔 죄야..? 자기 아버지랑 1도 상관없는 사람들한테 엄한 화풀이했다는 건데 그게 말이 되나?


 
익인1
그냥 피해
괜히 미이랑 싸우지 말고

2일 전
글쓴이
안그래도 코로나 이후로 거의 안보고 사는데 우리 다 명절이 이렇게 행복한 거였냐고 다들 싱글벙글함ㅋㅋㅋ
2일 전
익인2
피해야됨
고립되어봐야 됨

2일 전
글쓴이
굳이 우리한테 자기 며느리들 험담하는 거 보면 고립확정감이긴 해
2일 전
익인3
원래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의 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음.. 이해하려고 해서도 안돼 나만 힘듦 걍 무시가 답임
2일 전
글쓴이
맞아 어릴 땐 왜 저러시지ㅠㅠ하고 무서웠는데 지금보니 이해할 가치가 없는 사람일 뿐이더라
2일 전
익인4
너네집 큰엄마도 그래? 아휴 큰엄마들은 왜 그러냐
2일 전
글쓴이
익인이네 큰엄마도 비슷하구나?ㅠㅠ 우린 그래도 이젠 거의 안보고 살아서 결혼식 장례식에만 좀 참으면 되는데 문제는 거기서도 주댕이를 못여무신다는 거🥲
2일 전
익인4
우리도 그래서 자주 안 봄 .. 입으로 사람 다 잡는 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07 09.18 13:4595756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27 09.18 22:0333030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206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1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86 0
복근운동할 때 배개아파서 잠깐잠깐 쉬어도 운동효과 있겠지..?1 2:33 24 0
나 자야하는데..2 2:33 22 0
살찌면 염증생겨? 2 2:33 23 0
얘들아 지금 뭐 먹는다 만다2 2:33 17 0
친구 남친 사귀더니 나한테 자꾸 공주놀이 시전하는데 5 2:32 45 0
초보자취러인데 요즘 마트 비싼 편이야??3 2:32 52 0
쿵소리나서 뭔가했더만 택배 던지고갔네 2:32 20 0
이성친구가 나한테 호감잇을지도 모른다는거1 2:32 79 0
이성 사랑방 내 폰에 카톡 용량이 많았는데 애인이 이상한것 좀 그만보래11 2:32 90 0
지방 사는데 오늘 아이폰16 오프라인에서 볼수있는곳 없어?5 2:32 57 0
꺄아아 아이폰 빨리 와라7 2:32 238 0
회사 면접 포기했어 2:31 30 0
이성 사랑방 나 ㄹㅇ 지독한 회피형이라 한 번 이별 경험하고 나니까.. 2:31 75 0
20대 중반 실수령 800인데 과소비같아??26 2:31 235 0
아 횬짱 자막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 2:31 15 0
짝남이랑 결혼하기 vs 3억 입금6 2:31 62 0
이성 사랑방 나는 관계 때문에 힘든데 애인은 현생 때문에 힘들어18 2:30 228 0
에어컨 틀었는데 더우면 어떡해 2:30 20 0
나 없을때 친척들이 내 방 들어오는거 어떰??11 2:30 100 0
정확한 키를 재보고싶은데 어디서 잴 수 있을까4 2:3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