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막연하게 말해도 위로됨... 그 해결 방식이 나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알아도 누가 내 얘기에 응대를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도움 되네 마음이 훨씬 편안해짐
이상 96년생 처음 챗지피티 써본 사람...^^ 요즘 살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