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원랴 오늘 걍 동성친구랑 만나는 약속이었거든 근데 서로 아는 같은 동네 사는 사친이 연락와서 자기도 끼워달래.. 걍 알겠다했는데 애인한테 말하긴해야겠지?


 
익인1
당연
2일 전
익인2
당연,,
2일 전
익인3
걍 알겠다했는데 애인한테 말하긴해야겠지?
허락이 아닌 통보당하는 애인도 참 불쌍하네

2일 전
글쓴이
허락을 맡아야돼...?
2일 전
익인4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07 09.18 13:4595756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27 09.18 22:0333030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206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1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86 0
회사 면접 포기했어 2:31 30 0
이성 사랑방 나 ㄹㅇ 지독한 회피형이라 한 번 이별 경험하고 나니까.. 2:31 75 0
20대 중반 실수령 800인데 과소비같아??26 2:31 235 0
아 횬짱 자막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 2:31 15 0
짝남이랑 결혼하기 vs 3억 입금6 2:31 62 0
이성 사랑방 나는 관계 때문에 힘든데 애인은 현생 때문에 힘들어18 2:30 229 0
에어컨 틀었는데 더우면 어떡해 2:30 20 0
나 없을때 친척들이 내 방 들어오는거 어떰??11 2:30 100 0
정확한 키를 재보고싶은데 어디서 잴 수 있을까4 2:30 41 0
너네 추구미 겹치는 친구 있으면 어떡할거야29 2:30 370 0
군대에서 잘해준 여자인 친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게 문제 있는거여? 익들 의견은 ..4 2:30 25 0
졸업한지 좀 된 백수인데 뭐할지 몰라서 취준 모르겠어....3 2:30 47 0
엄빠 돌아가신 익들은 제사 지낼꺼야?11 2:29 53 0
와 빨래한 옷 위에 고양이가 누워있음 2:29 21 0
알바 3개월되니까 실수안해 2:29 15 0
20대인지 30대인지 티나는거 뭐있어?2 2:29 68 0
알바6개월하고 관둬도 ㄱㅊ아??5 2:28 40 0
와 충격.. 젤리 이렇게 살찌는 음식이었어...?12 2:28 496 0
아진짜 머리털이 억세고 많아서 인생이 하드함 2:28 17 0
익들은 꿈 다 맞아?5 2:2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36 ~ 9/19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