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8l 31
아기가 엄마 저 아저씨들은 뭐하는거야?
하니까 그 애기 엄마가 우리 
아파트를 깨끗하게 해주시는 분들이야
오늘 달력이 빨간색인데도 일해주시지?
멋진 분들이니까 만나면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돼~
그랬더니 애기가 달려가더니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꼽인사하고
다시 달려와서 뿌듯한 표정으로 엄마 쳐다봄ㅋㅋㅋㅋ
미화원님들 입이 귀에 걸리심ㅋㅋㅋㅋ
강아지 산책하다 앉아 쉬고 있었는데
맘이 따닷해진다


 
   
익인1
꺄 훈훈
3일 전
익인2
멋진 어머니랑 예쁜 아기네
3일 전
익인3
애기 되게 잘 키우실듯
3일 전
익인4
ㄱㅇㅇ ㅠㅠ
3일 전
익인5
애기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ㅜㅜㅜ
3일 전
익인6
아 따숩다
3일 전
익인7
아 귀여워 따숩다
3일 전
익인8
아 귀여워ㅓㅓㅓ
3일 전
익인9
기엽다 기여워 애기 실천력 쩌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인사 가보자고!! 뿌-듯 🐶
3일 전
익인10
후아아 좋다 좋아
3일 전
익인11
아침부터 훈훈하구마잉
3일 전
익인12
아 그집 막내하고 싶다.. 가정교육 과정이 넘 사랑스러워
3일 전
익인13
훈훈하다ㅎㅎ 귀엽스
3일 전
익인14
멋진 어무니 귀여운 와기~~~
3일 전
익인15
오우 교육 대단하시네
3일 전
익인16
와 교육 대단하시네 진짜
3일 전
익인17
귀여워ㅠㅠㅠ
3일 전
익인18
와 교육 잘하신다..
3일 전
익인19
강아지 사진까지 주면 좀 더 완벽할 거 같아
3일 전
익인20
아 세상 따땃하다
3일 전
익인21
애기 너무 귀엽다 진짜 기특해
3일 전
익인22
???: 너도 공부안하면 저렇게 쓰레기나 만지면서 사는거야
3일 전
익인23
으아아아ㅏ앙 너무 훈훈해 ㅠ
3일 전
익인24
ㅠㅠ몽글몽글해 좋다
3일 전
익인25
아아 너무 좋다
3일 전
익인26
정말 부모가 좋으면 아이들도 착하고 따뜻해
3일 전
익인27
진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선했으면 좋겠다
3일 전
익인28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너무 귀엽고 훈훈하고 따숩다
3일 전
익인29
좋은 부모와 좋은 마음을 받은 아기 ㅜㅜ 넘 따뜻하다
3일 전
익인30
왜 눈물이 나지.
3일 전
익인31
와 너무 훈훈해 ㅠㅠㅠㅠ 이런 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먄 ㅠㅠㅠ 나도 저렇게 가르쳐야지
3일 전
익인32
아아 풍성한 한가위…
3일 전
익인33
좋다….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0 09.19 14:0675992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14 09.19 17:0341320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5369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32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6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선물 50만원대 괜찮을까?6 09.16 11:51 140 0
오랜만에 파바 생크림케이크 샀는데 진짜 맛없다....1 09.16 11:50 28 0
화장 고수들아 이런 발색 나는 섀도우 있어…? 09.16 11:50 79 0
신경쓰이고 계속 시선가는 사람 뭐야? 생각나는 사람 특징1 09.16 11:50 39 0
살면서 얼굴 작다는 칭찬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 많아?26 09.16 11:50 284 0
아침 부터 사랑스러운 아기 마주침 ㅠㅠ1 09.16 11:50 27 0
전세 사는 익들 안무서움?? 09.16 11:50 20 0
이성 사랑방 같이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커지는 경우도 많을까?3 09.16 11:49 124 0
직장인 가방 골라주라 2 09.16 11:49 37 0
코로나 초반에는 키트에 잘 안나오나?1 09.16 11:49 30 0
ISTP 익들아 이거 호감 있는걸까17 09.16 11:49 579 0
달아오른다는 말이 야한 말임..??;1 09.16 11:49 36 0
요즘 귀여운 강아지보면 말티즈랑 섞인게 많은듯1 09.16 11:49 30 0
공휴일에 쉬는 가게면 오늘 쉬겠지?1 09.16 11:49 16 0
친구보고 정말솔직하게 내 얼굴 어떻냐고물어봤는데2 09.16 11:48 50 0
주체적인 삶 살아1 09.16 11:48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톡으로 무슨얘기해?1 09.16 11:48 90 0
근데 진짜 회사나 병원 취업이나 범죄이력 확인해???3 09.16 11:48 54 0
생리도 끝물이고 어제도 별로 안 먹엇는데 09.16 11:4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1주년때 돈 얼마정도 썼어??2 09.16 11:48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42 ~ 9/20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