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945인데 며칠동안 간보는ㄷ 930ㅇ라도 되면 환전하려는데.. ㅜㅜ


 
익인1
아니 몇달사이에 엄청 올랐네 나 6월에 나갈 때 850 정도에 바꿨던 거 같은데
2일 전
글쓴이
마자 나도 4월에 갓는데 800대엿구 그후로 만엔씩 계속 환전해서 860-910대에 햇엇는데 이제 계속 안떨어짐..ㅠ
2일 전
익인1
ㅠㅠㅠ 가을에 한번 더 갈랬더니! ㅠㅠㅠㅠ 떨어지길 기원하자 ㅠㅠㅠ
2일 전
글쓴이
나 당장 담주에 가는데 ㅇ환전 더해야하는데 넘 아깝다 ㅋㅋㅋ 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10 09.18 13:4597294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32 09.18 22:0334484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337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6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090 0
매출 천억2 2:52 21 0
근데 머글인데 트위터 할 수도 있너?9 2:52 54 0
생리 주기 확 짧아진 익 있어??1 2:51 37 0
이성 사랑방 상대 카톡 친구 목록에서 나 없애는법7 2:51 130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 있는 익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1 2:51 48 0
20학점 들으면서 70만원 벌어야 하는데 빡세다…ㅠ 2:50 40 0
키즈카페에서 일하는데 극성엄마들2 2:50 40 0
혹시 노트북 계정 어떻게 없애...??1 2:50 26 0
적성에 너어어무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하기싫었는데1 2:50 61 0
손톱 한개가 자고 일어났더니 통증있고 아픈데 뭐가 문제지3 2:49 25 0
인턴 경력증명서4 2:49 30 0
날씨 때문에 진짜 미치겠다 청바지 안 입은지 3달째 2:48 5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계속 내 앞자리에 앉는데 자리 바꿔볼까 6 2:48 91 0
알뜰폰11 통신사22 둘중에 뭐 써? 2:48 53 0
알바 모집 공지에 1년 이상 하실 분이라고17 2:48 383 0
익들아 몸을 타투로 거의 도배한 남자 어떻게 생각해? 13 2:48 42 0
아이폰 데저트 티타늄이랑 2:47 32 0
나 애교있는 말투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2 2:47 74 0
익들아 나 직업 방황중인데 무슨 일 잘 어울릴까?17 2:47 108 0
24~25살인데 민증 검사 안하는 익 있어…? 5 2:47 1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7:08 ~ 9/19 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