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이상혁 스킬샷 하나하나마다 프레임 씌워지는데2 l T1
  새 글 (W)       
l조회 120l
뭐하는거임 그런사람들 차단할 자신있어? 공지내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진짜 싫어.. 무슨 버블이야 ㅋㅋㅋ 아오
1개월 전
글쓴쑥
할거면 선수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서비스 이러하다 차단 할수있다 등 설득해 제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유니폼 뭔데🥹 41 11.07 18:518689 1
T1민형이 바루스 영 하기 싫나봄 ㅋㅋㅋ 19 11.07 18:282362 0
T1 상혁이와 우제에 관해 중국팬이 쓴 글14 11.07 08:495706 27
T1 엥 상혁이 이거 언제 찍었대??12 11.07 19:201723 1
T1현준이 멤버십 뭐야.... 12 11.07 12:414405 0
우리 봇듀 재그거 하면 일단 3 11.07 18:43 73 0
민형이가 세체원 누구냐고 하는거에 뱅이라고 했네 1 11.07 18:42 75 0
소발(소신발언이라는 뜻) 13 15 리메이크 좀 해줘라5 11.07 18:38 60 0
민형이 바루스 영 하기 싫나봄 ㅋㅋㅋ 19 11.07 18:28 2363 0
티원 쇼츠 올라왔다4 11.07 18:24 103 0
제오페구케가 좋아1 11.07 18:14 43 0
ewc 출전은 초청이었나? 3 11.07 17:59 109 0
니네 어떻게 케ㅇㅌ전 구케자칸을 잊어버린거냐6 11.07 17:46 118 1
만약에 민석이가 스킨으로 파이크 만들면5 11.07 17:45 80 0
근데 새삼 우리팀 선수들 나이 엄청 어리더라8 11.07 17:39 220 0
우리 봇듀 스킨 자칸 해주면 안 돼..?9 11.07 17:12 653 0
쑥들은 선수들 갠방9 11.07 17:10 263 0
리핏 어캐함 진짜4 11.07 17:09 115 0
작년에 롤드컵 우승하고 11.07 16:57 58 0
두근두근👀5 11.07 16:46 181 1
티스코드 재생목록 업뎃됐어6 11.07 16:42 159 0
나 요즘 모기업 행보가 너무 좋음3 11.07 16:37 122 0
티스코드 오늘 올 각 아님??6 11.07 16:24 136 0
입덕팬들 보니 확실히 작년 월즈 때 많이 입덕했구나 7 11.07 16:10 165 0
월즈우승 리워드 들어왔다 11.07 15:58 55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8:06 ~ 11/8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8 0:02 ~ 11/8 0:0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