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고깃집갔는데 옆테이블 아저씨들 자꾸2 l 일상
  새 글 (W)       
l조회 42l

힐끔힐끔 우리테이블 계속 쳐다보고

시선도안피함

진짜 상 엎어버리고싶더라

여자남자 갈라치는거 평소에 관심없는데도

여자로 사는거 이런 불편함은 진짜 있는것같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왜요?저 용돈 주시게여?ㄱㄱ
1개월 전
글쓴이
아저씨들 빠꾸없는사람 많고 술까지들어가서 그런소리하면 진짜 여자라 만만하게보고 더 할것같음...아 너무 싫다 그 기분더러운 시선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86 11.10 12:4538513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47 11.10 12:2156808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28 11.10 15:544027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6 11.10 09:4340271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2023 0
집이본가여도 자취하는사람도잇지않아?4 11.06 00:31 38 0
키 160인 익들아 !!(플러스 마이너스 1cm인 익들만••)3 11.06 00:31 35 0
원룸 자취익들 제습기 아직도 틀어? 11.06 00:30 16 0
나 생일! 11.06 00:30 17 0
아진짜 타로 너무 신기하다 뭘까진짜13 11.06 00:30 1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전화하다가5 11.06 00:30 118 0
26살 오빠 어제 입대했는데 걱정되네...4 11.06 00:30 165 0
이성 사랑방/썸 공대 다니는 썸남 너무 신박하다1 11.06 00:30 175 0
난 대체 퍼컬이 뭘까.... 11.06 00:29 23 0
인팁만나본 여익있나1 11.06 00:29 57 0
익들아 요즘은 후리스 하나로 다니기에 추운날씨여?7 11.06 00:29 66 0
6개월 일 한 간호사 궁물 받음 ..18 11.06 00:29 185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애인 진심일까? 가족이다 생각하고 조언좀 부탁해.. (장문주의)6 11.06 00:28 107 0
제로콜라 마시고나면 입안에서 단맛 엄청 나1 11.06 00:28 20 0
인티 내가 쓸 글 일괄 삭제 할 수 있어..??6 11.06 00:28 43 0
면접 보기 싫어서 취준하기 싫다... 2 11.06 00:27 111 0
와 근데 왜 연애하면 거지된다고 하는지 알거같음7 11.06 00:27 556 0
얘들아 낼 아침 10시전까지 해야할일이면 하고자는 게 맞겠지3 11.06 00:27 16 0
주변에서 친구들 거의 연애 시작하니까14 11.06 00:27 585 0
앞머리 있는 익들아 화장할때 앞머리 어떻게 해놔??? 11.06 00:27 21 0
처음이전80180280380480518068078088098108118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20 ~ 11/1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1 0:20 ~ 11/1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